▲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 |
“정윤회 문건 99%이상 정확하다고 본다”
“김기춘 최순실 모르는 발언은 100% 위증이다”
"(세계일보 최순실 독일서 독점 인터뷰) 기사보고 충격 받았다. 최순실 우호적인 인터뷰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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