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원숭이띠] 2016년 12월15일∼12월21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원숭이띠] 2016년 12월15일∼12월21일

  • 승인 2016-12-14 15:21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띠별운세-원숭이띠] 2016년 12월15일∼12월21일

12월15일(목)
1 ` 3 ` 5 ` 8월생 복잡한 문제는 잊어버리고 무더위도 식힐 겸 주말여행을 계획함이 어떨지. 남달리 판단력이 정확하고 이해력도 있으나 지나치게 몰입하는게 흠이다.

12월16일(금)
2 ` 8 ` 9 ` 11월생은 정서에 맞는 내용이 실효를 거둔다. 양심적으로 공의로운 일에 손대면 큰 성과를 얻을 수. 방송 ` 언론계통 종사자 ㄴ ` ㅈ ` ㅊ성씨는 다른 업종과의 대인관계에서 의외의 실적을 거둘 수 있는 날.

12월17일(토)
3 ` 4 ` 8월생 혼자서만 고민 말고 가족과 함께 상의함이 좋다. 애정에는 자신감만으로 그대의 마음을 잡을 수는 없으니 따뜻한 대화로 이끌어 갈 것. 파란색 의복이 행운.

12월18일(일)
감정이 앞서는 행동은 일을 그르치는 법.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용 ` 닭 ` 돼지띠를 지배할 수 있다. 본인의 반성과 채찍질이 발전의 근원임을 알 것.

12월19일(월)
구설수 있으니 직장 동료와 다투지 마라. 참는 자에게 복이 있음을 알라. 참으면 오히려 도움을 얻겠다. 진실은 통하는 법. 자시고가 의견이 상충되나 진실하고 솔직하게 대하면 곧 해결되겠다.

12월20일(화)
수확은 뿌린 자만이 거둘 수 있는 법. 불로소득은 손실을 가져올 수 있으니 삼갈 것. ㄱ ` ㅂ ` ㅎ성씨 튼튼한 기반을 다질 때. 3 ` 4 ` 10월생 의류업에 종사자는 승산이 있겠다.

12월21일(수)
빨리 주의를 선호하는 당신은 무인도에 떨어져도 홀로서기 할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용두사미가 될 수 있으니 인내와 여유가 필요하다.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2.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3. 한기대 생협, 전국 대학생 131명에 '간식 꾸러미' 제공
  4. 단국대학교병원 단우회, (재)천안시복지재단 1000만원 후원
  5. 남서울대, 청주맹학교에 3D 촉지도 기증
  1. 아산소방서, '불조심 어린이 마당' 수상학교 시상
  2.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 '둔포유(ForU)' 성료
  3. 순천향대, 'SW 명문중학교 만들기' 큰 성과
  4. 아산시, 2024년 응급의료 유공 최우수기관 표창
  5.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