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재 김영재의원 원장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연합 |
"세월호 당일 골프친 것 확실, 3명 전화번호 주겠다"
"대통령 2014년 2월에 처음 봤다. 비서관이 연락 왔다"
"대통령과 올해 만난적은 있지만 진료한적 없다"
"가명쓰는 환자 많지 않아... 최보정이란 가명 쓸때 최순실이 생일 불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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