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보라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
-신보라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
"최순실 차은택 본적 없다, 진료한적도 없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조 대위(간호장교)의 근무지는 의무실이었다"
"참사 당일 대통령 진료 없었다, 시술했다면 의무실장이 알 듯"
"당일 외부 의료진이 온적 없었다. 직접 대통령 본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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