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수 주중대사(전 국가안보실장)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출석하며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연합 |
김장수 주중대사(전 국가안보실장) "세월호 당일 10시쯤 서면보고...보좌관이 집무실, 관저에 보내"
"집무실에는 안계신것 같다고 보좌관에게 들었다"
"관저에도 안봉근 부석비서관에게 전달됐다 들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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