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2월6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2월6일

  • 승인 2016-12-05 14:00

[★별자리운세]2016년12월6일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계열 *행운의 수 ~ 6. 4. 5. 2


★염소자리[12.25~1.19]
목돈 될 만한 신규 투자처가 생기겠다. 신생업체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르니, 정확한 정보를 통한 투자를 한다면 좋은 소식 있겠다. 해외여행을 꿈꾼다면 목돈을 모을 준비를 하라.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윗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니 승진이나 계약 등 좋은 일들이 생기겠다. 연인과의 신뢰가 약해지고 의견 충돌이 생길 수 있다. 각자의 주장만 옳다고 싸우게 되니, 적당한 선에서 양보하고 타협해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금전 운은 좋으나 시기를 잘 택해야 수익이 더 늘어난다.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잘 처리하면 많은 이익이 있겠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신의 입장만 주장하다보면, 따돌림을 받게 되니 주의할 것, 업무비밀은 반드시 지켜야하며, 거래선의 목록도 잘 숨겨야 한다. 어쩜 연애의 권태기일 수 있겠다.다그치는 것보다 새로운 공동의 관심사를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많은 현금을 들고 다니는 것도 주의해야하며, 도둑과 소매치기를 특히 조심해라. 잘못된 일을 혼자 뒤집어쓰고 슬픔에 잠길 수 있으니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일은 맡지 마라.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연애의 시기이다. 둘만의 세계에 빠져드니 현실적인 작은 고민은 미뤄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솔로는 소개팅에서 친구 같은 편한 이성을 만나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제 풀려간다. 그러나 그만큼 수고도 많이 따를 것이다. 마음을 많이 써야 돈을 지킨다. 쉬고 싶어도 쉴 수 없는 상황의 과로 상태이거나, 다시 활발하게 일을 하게 되어 거래가 활발해지는 것으로 보겠다. 여자는 리더십 있는 남자를 만날 것이고 남자는 리더십 있게 여자를 이끈다면 좋은 만남을 시작할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성급하게 결정한 일이 불안함을 만들어 낸다. 돈을 잃어버리거나 엉뚱한 곳에 투자하여 손실을 초래한다. 조금 줄여서 상황을 헤쳐 나가는 것이 낫다. 새 직업을 얻거나 이직, 시험과 공부에 이롭다. 새로운 것이지만 그만한 실적과 경력을 얻게 되니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라. 양다리였다면 문제가 생기고 만약 헤어지는 과정 중에 있다면 헤어지지 못한다. 연애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돈 때문에 인심 잃을 일이 생긴다. 외면하자니 인심만 잃을 뿐이다.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다 된 일에 코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일을 진행해라. 소문이 일을 방해하니 은밀히 일을 진행하라. 몸도 지치고 의욕은 떨어지니 하고 싶은 계획은 많아도 실행하지 않고 생각으로 그칠 수 있다. 실내 데이트를 즐기거나 조용히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여럿 사람과 연결된 금전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은 괜찮아도 큰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자꾸 자신의 허영심으로 인한 지출이 늘어난다. 주의할 것. 옮기려고 해도 여의치 않고 시도를 했지만 기회가 오지 않는다. 직장 내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실망과 좌절금지! 자신만의 의욕만 앞세우다 다툴 수 있고, 연인에게 관심이 가지 않거나 연애가 귀찮아 지겠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힘들었던 금전의 분란이라면 벗어나겠다. 여기저기 정신없이 나가는 지출과 이익이 없는 금전 다툼에서 손해가 있겠다.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조금 더 성숙한 지혜의 조언을 해 줄 멘토의 조언을 듣도록 하라. 자신이 바라보기엔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지 못하다. 두 사람 사이에 많은 일들이 생긴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고 짝사랑은 이제 고백 할 타이밍이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약속한 곳에서 돈을 미룬다.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양다리 연애를 하는 사람은 드러나게 되고 연인과 연락이 되지 않거나 약속이 깨지겠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직장 내 변화 예상.. 주변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변화를 예감하지 못하면 자신만 손해를 볼 수 있다.연인과 트러블로 지쳐가는 것이 문제이다. 상대는 내가 해준 것을 부족하게 받아들이고‘내가해준 것을 충분하다‘라고 생각하는 차이와 같다. 조금은 잔소리를 듣고 살아야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지출할 곳은 많고 들어올 곳은 지연된다. 참고 인내해야 한다. 돈 때문에 난처한 상황이 되거나 곤란한 입장에 놓인다. 꼬이고 막히고 배신당한 듯한 문제들이 방향전환을 통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모든 일의 해결점이 이제 시작되니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연인에 해주고픈 게 많으니 데이트와 선물 등으로 금전적 지출이 많을 수 있다.
조금은 자중하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불안정한 금전 운이다. 꾸준하게 들어오던 돈이 갑자기 멈출 수 있다.자잘한 지출이 많아지니 지출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라. 새 일, 창작 등의 업무를 하는 사람은 이롭다. 취업 준비생은 취업이 가능하니 빨리 시도해야 한다. 자신에게 기회가 될 것. 연애에 관련된 애매한 일들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제 결정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이기적인 마음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3. 햇잎푸드, 100만불 정부 수출의 탑 수상... "대전을 넘어 전 세계로"
  4. 천안법원, 정지 신호에도 직진해 사망자 유발시킨 30대 중국인 벌금형
  5. 국제디지털자산위, 필리선 바타안서 'PPP 개발 프로젝트 밋업' 연다
  1. 대전시장 도전 許 출판기념회에 與 일부 경쟁자도 눈길
  2. 천안문화재단, 2026년 '찾아가는 미술관' 참여기관 모집
  3. 백석대, 천호지 청춘광장서 청년·시민 협력 축제 성료
  4. 단국대병원, 2025년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 선정
  5. 상명대 창업지원센터장, '창업보육인의 날' 기념 충남도지사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대전시와 충남도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 회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충청권을 찾아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띄운 것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이 사안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와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15일 서울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와 일부 총리실 관계자,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 김 총리와 충청권 의원들은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 원도심 재편의 분수령이 될 '대전역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이 이번엔 국가계획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 3곳을 선정한 데 이어, 추가 지하화 노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반영 여부는 이르면 12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국토부는 12월 결과 발표를 예고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발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실제로 전국 지자체들은 종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