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속 이화신과 표나리는 영화 흥행에서도 훈훈했다.
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정석, 도경수 주연의 ‘형’(감독 권수경)’은 주말 59만8274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216만361명을 기록했다. 이어 공효진 주연의 ‘미씽:사라진 여자’는 주말 47만476명을 동원하며 개봉 5일만에 70만6293명을 돌파했다.
3위는 ‘신비한 동물사전’ 43만2830명(누적419만7209명), 4위 ‘잭 리처:네버 고 백’28만3887명(누적45만7972명), 5위 ‘언더월드:블러드 워’3만4201명(누적 5만7863명), 6위 ‘리틀메딕:몸속탐험대’ 2만5877명(누적 6만2799명), 7위 ‘두남자’ 2만4401명(누적4만9955명), 8위 ‘닥터 스트레인지’ 1만8168명(누적 543만6239명), 9위 ‘미스사이공:25주년 특별공연‘ 7328명(누적3만3104명), 10위 ‘신밧드 더 무비’6088명(누적 6829명) 등이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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