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오르게 될 선수는 201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여인태-박상원-이주형-원혁재 선수로 한화이글스 치어리더를 강사로 초빙해 연습에 몰입중이라고 영상은 전하고 있다. ‘트와이글스’라는 그럴듯한 이름까지 가진 새내기 독수리들! 과연 어떤 무대를 선보일까?
한편 한화이글스는 오는 12월3일 오후6시 대전대학교 맥센터 체육관에서 ‘독수리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 한화이글스 유튜브 영상 캡처 |
영상 : 유튜브 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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