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나눔로또 홈페이지 |
나눔로또 1등 당첨번호의 ‘짝수 강세’가 1주 만에 끝나고 다시 ‘홀수 강세’로 반전됐다.
25일 현재 나눔로또 홈페이지의 ‘홀짝통계’에 따르면 지난 주 729회차(11월19일)의 1등 당첨번호는 홀수 4개(11, 17, 21, 45), 짝수 2개(26, 36)로 ‘홀수 강세’를 보였다.
앞서 728회차(11월12일)의 1등 당첨번호는 홀수 2개(3, 37), 짝수 4개(6, 10, 30, 34)로 ‘짝수 강세’였다.
724회차(10월15일)부터 727회차(11월5일)까지는 짝수보다 홀수 당첨번호가 더 많은 ‘홀수 강세’가 4주 동안 이어졌다.
한편 730회차 나눔로또 추첨일은 오는 26일이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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