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9회차 로또는 20번대의 빨간색에 도전해 보자.
중도일보에 매일 게재되는 ‘별자리 운세’에 따르면 나눔로또 추첨일인 19일 행운의 색상은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로 로또 5개의 숫자 중 빨간색은 21~30번대다. 또 행운의 수는 2, 4, 6, 8번이다.
또 나눔로또의 최근 5개월(707회~728회)의 1등 당첨 번호를 분석한 결과 빨간색의 1등 출현 확률은 18.2%였다. 21~30번까지 번호번대를 분석해 본 결과 30번이 6번, 21번이 5번, 24번이 4번 출현했다. 그 외 19번과 44번은 총 8번이 출현해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5개월 가장 많이 출현했던 색깔별 번호대는 노란색(1∼10번) 24.2%, 검정색(31~40번) 23.5%, 파란색(11~20번) 21.2%, 초록색(41~45번) 12.9%순이었다.
한편 지난 12일 728회 당첨번호는 3, 6, 10, 30, 34, 37번이었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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