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여인홍 사장은 15일 직원 격려와 소통을 위해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를 방문했다.
여 사장은 사업별 업무파악과 근무여건 및 당면 현안업무를 검토한 후 직원들의 업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여 사장은 “농식품 유통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직원 스스로 프로의식과 자긍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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