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바로 지금 교육의 환경 내에서 열정을 다루고, 일반적인 객관식 시험의 폐해가 될 수 있는 '하나만의 옳은 정답' 문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것은 학습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절대로 틀리지 말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잘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언제나 옳은 답만 가지라고 요구하는 것은 그들이 학습하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그들 스스로 사물을 볼 수 있도록, 학습을 실제로 경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조사할 수 있도록 어디론가 가라고 하세요. 우리가 경험적 학습과 학생들의 목소리를 높여주고, 실패를 끌어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닌 지식을 얻기 위해 학교에 가는 것처럼 교육을 계속 바라본다면, 우리는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것은 이런 가치들을 중요하지 않는 교육 시스템을 유지한다면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통합화된 시험으로 거기 도달할 수 없고, 하나의 옳은 답을 요구하는 문화로 거기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더 잘할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잘 할 때 입니다./아이나 아타셰바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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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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