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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12월 25일까지 폐쇄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본부장 이상준)가 서해안고속도로 265.9㎞ 당진졸음쉼터(서울방향)를 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임시 폐쇄한다.
쉼터의 화장실과 주차장 확장공사를 위한 것으로, 이용객 혼선을 막기 위해 VMS(3곳) 홍보문안 표출, 현수막(3곳), 안내간판(3곳) 등을 설치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개량공사를 가급적 빨리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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