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 1등 당첨번호의 ‘홀수 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4일 현재 나눔로또 홈페이지의 ‘홀짝통계’에 따르면 지난 주 726회차(10월29일)의 1등 당첨번호는 홀수 4개(1, 11, 21, 23), 짝수 2개(34, 44)로 ‘홀수 강세’를 보였다.
앞서 725회차(10월22일)에서도 홀수 5개(7, 19, 21, 41, 43), 짝수 1개(6)로 ‘홀수 강세’를 보였다.
특히 21과 41은 ‘홀수 강세’를 보인 3주 동안 각각 2번이나 1등번호에 당첨돼, 행운의 여신이 사랑하는 번호로 눈길을 끈다.
오는 727회차 나눔로또 추첨일은 오는 5일이다.
김의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