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서 11월 첫 강연
현재 코스피지수는 국내외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의 확대 속 급락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정치적 불확실성은 리스크는 굉장히 짧고 강하며 빠르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주식시장의 변화에 너무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지난 광주 강연회에서 이러한 현 상황을 진단하며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듯이 지금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며 “어떠한 사고가 발생해도 시장의 큰 흐름을 되돌리지 못한다”고 말했다.
지금처럼 시장이 어려울 때 시장이 눌렸다가 다시 올라갈 때 수익은 더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많은 회원들이 부의 세계를 이끈 이유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믿음의 뿌리가 튼튼했기에 시장은 좋은 결과로 응답해 주고 있다”고 했다.
김 대표는 주식 분야에서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다가올 미래를 미리 예측하는 눈과 시대의 흐름을 잘 읽어 내는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원들의 눈과 머리가 되어 전국에 흩어져 있는 많은 부자 회원들을 통해 8개월 넘게 부를 공유하는 무료 강연회를 통해 신뢰를 얻었다.
그는 ‘한국의 워렌 버핏’, 돈 버는 주식투자법인 ‘신가치투자의 창시자’로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버핏과 피터린치 등의 이론을 탐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누구나 쉽게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투자기법으로 성공사례를 쓰고 있다.
김 대표의 종목선정은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매집, 엘리어프 파동, 조셉그린빌, 배당, 재료, 꿈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조합하여 최적의 조건을 만들기 때문에 그만큼 회원들에게는 리스크는 최소화되고 수익은 극대화되는 안전한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운명이 바뀌는 큰 장이 왔다. 바이오, 대선주에서 돈이 쏟아진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국 순회 무료 강연회는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속에 미래가치가 있는 4차산업과 그 범위에 속해 있는 바이오 종목,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종목들을 분석하여 추천해 준다. 그리고 수익을 안겨다 줄 종목들을 찾아내는 눈, 주식 타이밍의 중요성 등 투자가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 내 주고 시대의 흐름을 읽는 법과 배당과 시세차익을 얻는 ‘신가치투자법’에 대한 성공 사례도 만날 수 있다.
그의 투자 안내서인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이 미국판, 중국판 출간을 앞두고 저자 직강으로 회원들을 만나고 있다. 오는 6일 오후 2시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11월 첫 강연이 진행된다. 자본주의가 존재하는 한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주식 투자 비법 공유로 믿음을 바탕으로 기다림으로 마음이 더 부자로 채워지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자료제공=세계로TV>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