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먼터치가 매력적인 기업 허밍비 대표님 인터뷰를 준비했어요.
허밍비
▲ 허밍비홈페이지
|
▲ 허밍비홈페이지
|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이라던지 센서 기술을 가지고 1인가구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스마트토이와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저희 자체캐릭터를 가지고 인형을 만드는거죠.
참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희가 충북 테크노파크에서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현재 IT사업쪽으로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성격이 잘 맞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 창작터가 도움이 되었나요? 되었다면 어떤 부분에서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에 있어서 고객들의 반응이 굉장히 중요한데 저희의 비즈니스 모델이라던지 아이디어를 같이 준비하는 기관이나 시장조사를 통해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는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비즈니스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타겟이 분명하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1인가구와 실버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어요. 홀로 거주하는 사람들을 실제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소외계층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어요. 오프라인 공간에서 모일 수 있도록 오프라인 플랫폼도 준비되어 있어요. 실제로 만나서 휴먼터치를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릴게요.
스마트 창작터가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 같아요. 평소에도 끊임없이 응원해주셔서 그런 점에서 힘을 많이 얻었어요. 감사합니다.지금까지 총 네 분의 대표님을 만 나뵈었는데요, 스마트 창작터가 스타트업 기업에 얼마나 적합하고 도움이 되는지 잘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창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더욱 다양한 정보들을 얻으실 수 있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저는 다음번 기사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김유진 미디어 아카데미명예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