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일 화요일에는 어제 직원 분에게 부탁받은 일을 이어서 했고 그것을 마치고 나서 새로운 업무를 받았다. 역시나 이번에도 필자는 조사한 것을 엑셀로 정리했고 그것을 하면서 저번에 필자가 만든 투어 코스와 제안서를 더 세부적으로 만들라는 지시를 받고 일들을 하였다.
2016년 8월 3일 수요일에는 어제하던 일들을 이어서 했는데 계속해서 오류가 나서 일을 다시 해야 했다.
2016년 8월 4일 목요일에는 전날에 이어서 투어 코스와 제안서에 관련된 일을 하였고 그것을 위해 관련기관과 전화까지 하는 등 정말 정신이 없었다. 이날은 회사 직원 분 2명이 우리 인턴들에게 점심식사 때 고기집에서 고기를 사주셔서 우리 인턴들은 고기를 배불리 먹었다.
2016년 8월 5일 금요일에는 새로운 일을 배정받아 자료조사를 하였고 행사상품을 정하라는 업무도 받았다. 필자와 다른 인턴 1명은 회사의 창고정리와 방 정리를 하는 일도 하였고 정리를 마치고 나서 복숭아와 음료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박상민 미디어아카데미 명예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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