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회사 직원 1명의 생일이라 오후 5시 넘어서 즐거운 생일파티가 있었다.
2016년 7월 12일 화요일에는 어제 끝내지 못했던 일을 3시간 동안 하고 일을 마치고 회사 폴더에 올렸다. 그리고 나서 새로운 업무를 배당받아 일을 하였다.
2016년 7월 13일 수요일에는 회사 직원들이 새벽까지 철야근무를 했기 때문에 다들 출근을 늦게 하여서 오전에는 회사가 조용했다.
2016년 7월 14일 목요일에는 외국에 있는 호텔을 조사하는 일을 했고 행사에 대한 회의에 참석했으며 필자와 다른 인턴 1명이서 회의록을 작성하여 회사 폴더에 올렸다.
2016년 7월 15일 금요일에는 필자가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 회사에 출근하기 어려워서 ‘유급휴가’ 1일을 사용하여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다. ‘유급휴가’는 회사에 근무한지 1달이 되면 1일이 생기는데 필자는 그 1일을 당겨서 사용한 것이다. 물론 충남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에 확실하게 문의를 하였고 회사에도 제대로 얘기를 하여서 문제는 없었다./박상민 미디어아카데미 명예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