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존 체험, 지역별 개별상담 기회 제공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 (주)뉴딘콘텐츠(대표 김효겸)는 11월 9일 스트라이크존 서울 논현구장에서 하반기 스트라이크존 가맹설명회를 연다.
회사소개와 함께 시장현황, 제품소개, 가맹현황 등의 정보가 제공되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스트라이크존 체험과 함께 지역별 개별상담도 펼쳐진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크린야구’를 목표로 한 스트라이크존은 안전을 위해 특수제작된 공과 배트를 사용하고 업계 최초로 투구모드를 서비스하는 등 경쟁사와 차별화하고 있다.
또 업계 최초로 스토어매니저 체제를 도입해 가맹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 중이며 홍보모델인 트와이스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김효겸 대표는 “스트라이크존은 당초 올해 목표인 30개 가맹계약을 3개월만에 달성하고 현재 75개 가맹계약이 완료된 상태”라며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향후 미국과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승현 기자 hey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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