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0월2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0월28일

  • 승인 2016-10-27 14:00

[★별자리운세] 2016년10월28일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계열 *행운 수 ~ 5. 8. 2. 7


★염소자리[12.25~1.19]
돈에 대한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숨통이 트이게 된다. 직장에서 두 군데를 놓고 갈등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또는 중대한 상황에서 우유부단해진다. 마지막까지 타인의 의견을 들어라. 연인들은 ‘동상이몽‘ 서로 다른 마음으로 만나니 대화가 섞이질 못한다.
감정조절이 안되니 사소한 실수도 짜증이 날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새로운 제안을 받거나 주변인들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기도 하겠으나, 너무 성급하면 오히려 손해로 인해 실망할 수 있으니 자세히 상황을 판단해야 한다. 지금 현실은 갑갑하나 미래를 꿈꾸는 자에게는 그 또한 지나가리라. 자신의 일에서 지식과 경험을 쌓기에는 좋은 시기이다. 연인보다 다른 일에 더 관심이 생기는 때. 애인에 관심을 덜 보이므로 서로 지루한 만남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잘 처리하면 이제 결실을 얻게 된다. 단지 꿈만 꾸며 시간을 보낸다면 물거품과 같고, 기회란 잡는 자에게 보답의 결과물을 줄 뿐이다. 연인을 잘 리드하고 트러블이 있어도 잘 해결해 나가는 것, 연인사이의 관계가 좋아진다. 관심 있는 이성에게 대시해도 좋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돈이 들어와도 여기저기 나갈 곳이 많다. 숨어있던 금전 문제들이 사방에서 터지니 금전거래나 투자는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다음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직장운은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기고 서운한 관계가 되기도 하니 주의하라. 그동안 연애에 난관과 방해가 많았던 커플은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 하는 것 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금전운이 좋으니 갑자기 들어오는 보너스 같은 돈, 또는 받지 못한 돈이 들어오면서 여유가 생기겠다. 직장에서 빈틈없는 업무처리, 거래의 계약 등으로 리더십을 잘 발휘하겠다.
기존의 인연이든 새로운 인연이든 서로에게 관계성이 깊어지겠다. 솔로는 주변에 소개를 부탁해서라도 만남을 가져보면 좋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돈의 흐름이 막히고 돈으로 인한 관계의 깨짐이 예상된다. 약속이 미뤄지고 예정된 계약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다짐 받아야한다. 직장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받게 되거나 동료나 상사와의 관계에 감정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연인과 헤어지려해도 힘들다. 맘이 모질지 못하니 헤어지고 다시 찾아오면 또 만나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조금 더 노력한다면 수익이 늘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귀인의 도움이 있는 날.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멀리서 올 소식을 기다린다. 시간을 가져라. 이때의 일이 앞으로의 이익이 된다. 신중하고 깊이 생각하라. 그동안 연애에 난관과 방해가 많았던 커플은 이 시기에 답답함과 압박감에서 벗어나게 된다.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 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건전한 것은 투자에서 이롭고 변칙이 추가된 것은 나중에 불리해진다. 투자를 받거나 대출 등, 자금을 빌리는 것은 잘 해결될 것이다. 그동안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동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게 된다. 기쁜 소식과 가능성의 시기. 이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지금은 연애의 패턴을 바꾸어 줄 때가 되었거나 새로운 관계변화를 가져야 할 때이다. 하지만 말은 항상 조심스럽게 꺼내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금전 지출에 선택할 일이 생긴. 자신의 재량을 알고 현 상황에 맞게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잘했던 잘못했던 다음을 위해 지금 하던 일을 마무리해야 할 때,.한 번에 끝나지 않을 일일 수 있으니 마감을 중요시해라. 일을 질질 끌고 있는 사람으로 오해사지 않도록 하라. 그동안 보이지 않게 저울질 했던 마음이 있다면 이시기에 한쪽으로 맘이 정리 되겠다.구관이 명관임을 생각해보는 시기.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이기적인 돈의 사용, 돈에 대해 쓸데없이 예민해 지는 것과 정확한 지식 없이 투자로 인한 손실을 조심하라. 생각지도 않은 일이 갑자기 생기니 대처하기 어려울 수 있다. 거래처의 문제에서 동료관계의 문제까지 여러 난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자. 일과 연애의 공정한 조율을 하며, 받은 만큼 연인에게 베풀어주고, 연인의 불평을 잘 조절하겠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지금은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할 상황임을 빨리 깨닫고 지출을 줄이고 금전적인 보완을 갖춰야 한다. 여유 있던 잔고가 비어간다. 직장상황이 불안정해진다.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다. 맘 한구석에선 이직의 유혹이 있지만 참고 견뎌야 한다. 연애운은 맘속 천사와 악마가 요동치는 양가감정에 의해서 아직 썸 인 단계에서 실수할 수 있다.어떤 인연이든 침묵하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금전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기존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거나 또는 미래를 위해 지출할 수 있게 된다. 직장 내 동료들과도 화합하고 일도 술술 풀린다. 일이 많아져도 술술 풀려 나간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일수록 더 많은 성과가 있다.
유혹과 유흥이 가득한 연애의 시기, 지금의 연인이 아닌 다른 이성에게 마음이 끌릴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3. 세종시체육회 '1처 2부 5팀' 조직개편...2026년 혁신 예고
  4. 코레일, 북극항로 개척... 물류망 구축 나서
  5.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1. 대전 신탄진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
  2.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3.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4. 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5.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경력을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우수기업이 보여준 변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가 2030년에도 빠듯한 일정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같은 해 6월까지도 쉽지 않아 사실상 '청와대→세종 집무실' 시대 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조속한 완공부터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했고, 이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도 채택한 바 있다. 이 같은 건립 현주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26년 행복청의 업무계획 보고회 과정에서 확인됐다. 강주엽 행복청장이 이날 내놓은 업무보고안..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