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전 대전시장은 매일아침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염 전 시장은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월요아침'칼럼을 9년여 기간동안 써오며 지역에서 내노라하는 필력을 자랑해온 인물이기도 합니다.
또 시인으로 정식 등단한 '문인'이기도 합니다.
본보는 11월 1일부터 매일 아침 '염홍철의 아침단상'칼럼을 통해 인문학적 성찰을 독자들에게 선보이려 합니다.
인생이란 무엇인지, 사회문제에 대한 사회적 불평등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염 전 시장의 칼럼을 통해 성찰해 보려합니다.
9년여 시간동안 매주 메일을 통해 받아보던 염홍철의 인문학 단상을 이젠 중도일보에서 매일 아침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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