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0월2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0월22일

  • 승인 2016-10-21 14:00

[★별자리운세] 2016년10월22일

행운의 색~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행운 수 ~6. 4. 8. 2

★염소자리[12.25~1.19]
금전적 마무리를 지어야하는 일에는 이시기면 해결될 것이다. 비록 지출이 컸다 해도 맘이 홀가분하면 잘 된 일이다. 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당신 스스로 만든 생각의 덫에 갇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어쩌면 지금 연인에 대한 불미스러운 의심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환영이 아닌지를 의심해야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기존의 수입원에 대한 여력을 살핀 후에 투자를 생각하라. 금전운은 일시적일 수 있다.
직장에서 자만으로 인한 과오, 불공평한 대우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업무, 업무 실적에 예민해질 수 있겠다. 깊은 상처를 받게 된다. 그동안 불안정했던 관계라면 이시기에 이별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고 배신감과 슬픔이 커지는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절약의 시기이다. 자신이 스스로 잘 절제하게 될 것이다.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는 좋은 시기, 고민한 만큼 안정은 오래간다. 구설수로 인한 관계의 악화가 될 수 있으니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외로운 상실감도 있겠으나 혼자서 힘들어 하지마라. 연인과는 고집으로 인한 불화, 이기적인 태도로 인한 갈등과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등 오해로 옹졸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주의 하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노력만큼 얻어지는 이익 발생, 꾸준한 돈이 되는 부업이나 알바가 생긴다. 매달 일정금을 저축하는 적금가입이 좋은 시기이다.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자신이 바라보기엔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지 못하다. 대시하고자 하는 상대가 있는데, 번민이 많은 상태라면 자신이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 상황을 깊은 이해를 통해 새로운 해결점을 찾아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돈에 대해 결정할 일이 생기는 것, 어려웠다면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두 가지의 수익이 있겠다. 다툼과 시비, 방해, 구설수 조심. 문제 발생이 되기 쉽다. 경쟁은 치열하고 함께 있는 사람들과 서로 의견이 엇갈리니 분쟁조심. 자신이 바라보기엔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지 못하다. 갑작스런 애정공세를 주의하라.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이래저래 금전 문제는 많고 정신이 없다. 급하게 한 결정이 이익을 만든다. 단기 투자가 이익이다. 수입과 지출을 빠르게 처리하라. 미뤄지던 결정이 나고 승진, 이직 등의 소식,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 생긴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이미 천사는 당신에게 다가와 있다. 연인간은 잘 삐지고 툭하면 연락이 끊기는 상대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하다. 딴 이성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묶인 자금이 풀린다. 지연되고 말로만 진행되던 금전이 이제 움직임이 생긴다. 들어오는 자금을 잘 묶어 두어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지출이 많다. 길을 닦아 놓으니 뭐가 먼저 지나간다고 당신이 쌓아놓은 공을 남이 가로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나지 마라. 사소한 문제들로 더 이상 상대의 목소리가 음악으로 들리지 않는다. 그동안 소원했던 관계로 인해 이제 헤어지는 시기가 온 것인가? 진정 사랑한다면 올인 해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금전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기존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거나 또는 미래를 위해 지출을 할 수 있다. 진행해오던 일의 결과를 얻고 주어진 흐름대로 가겠다. 자신에게 맞는 일, 진행해 오던 일의 결과를 얻겠다.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더욱 발전하는 사이가 되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할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불필요한 곳에 지출하는 돈과 유흥비, 사채 사용으로 인한 독촉, 과신으로 인한 낭비등을 조심하라. 지금은 일을 늘리지 말아야 한다. 온갖 고된 일들이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연애에서 상대가 날 알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낙담 마라. 곧 다시 기회가 온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지금은 금전문제에 대하여 공정하게 임해야 한다. 줄건 주고받을 건 받는 명확한 태도만이 남들에게 오해를 받지 않는다. 침묵이 때론 더 나은 문제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자신은 선한 맘으로 말했다 생각하나 상대는 악한 맘을 볼 수 있다. 일에 대한 불평을 하지마라.
연인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자신을 더 챙기게 되니 연인보다 자신을 위주로 대하게 된다. 서로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지금은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할 상황임을 빨리 깨닫고 지출을 줄이고 금전적인 보완을 갖춰야 한다. 여유 있던 잔고가 비어간다. 직장에서 빈틈없는 업무처리, 리더십을 잘 발휘 하겠다.큰 거래의 계약으로 리더십을 잘 발휘하겠다. 사랑의 유혹에 약한 시기가 되겠다. 상대의 언약이 달콤한 이유는 당신이 그 유혹에 빠지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서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약속이 미뤄지고 예정된 계약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다짐 받아야한다. 돈의 흐름이 막히고 돈으로 인한 관계의 깨짐이 예상된다. 학교, 직장, 사업장 등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겠다. 지금은 성과보다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갖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두 사람 사이에서 생길 악운이 아슬아슬 비껴 나가게 된다. 마음이 심란해진다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름에서 온 것이니 상처입지 말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애 써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3. 햇잎푸드, 100만불 정부 수출의 탑 수상... "대전을 넘어 전 세계로"
  4. 천안법원, 정지 신호에도 직진해 사망자 유발시킨 30대 중국인 벌금형
  5. 국제디지털자산위, 필리선 바타안서 'PPP 개발 프로젝트 밋업' 연다
  1. 대전시장 도전 許 출판기념회에 與 일부 경쟁자도 눈길
  2. 천안문화재단, 2026년 '찾아가는 미술관' 참여기관 모집
  3. 백석대, 천호지 청춘광장서 청년·시민 협력 축제 성료
  4. 단국대병원, 2025년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 선정
  5. 상명대 창업지원센터장, '창업보육인의 날' 기념 충남도지사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대전시와 충남도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 회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충청권을 찾아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띄운 것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이 사안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와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15일 서울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와 일부 총리실 관계자,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 김 총리와 충청권 의원들은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 원도심 재편의 분수령이 될 '대전역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이 이번엔 국가계획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 3곳을 선정한 데 이어, 추가 지하화 노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반영 여부는 이르면 12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국토부는 12월 결과 발표를 예고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발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실제로 전국 지자체들은 종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