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Come True] 18. 더 나은 일을 위한 행복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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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 Come True] 18. 더 나은 일을 위한 행복한 비밀

  • 승인 2016-10-19 16:50
  • 세종=이경태 기자세종=이경태 기자
▲ 출처=테드 영상 캡쳐
▲ 출처=테드 영상 캡쳐


대부분의 기업들과 학교가 다음과 같은 성공 공식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내가 더 열심히 일하면, 더 성공적이게 될꺼야. 그리고 더 성공하면, 더 행복해지겠지.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을 경쟁에 집중하고 일만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당신을 형성하는 것이 꼭 현실 그 자체가 아닙니다.

당신의 현실을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이죠.

만약 우리가 그 렌즈를 바꿀 수 있다면, 당신의 행복도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모든 교육과 비즈니스에서의 결과물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번역=아이나 아타셰바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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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 Achor The happy secret to better work

Most of us believe that if we work hard we achieve more then we will be happy.

Psychologist Shawn Achor holds that happiness inspired us to be productive.

Most of time we are not paying attention to happiness but focusing on competitions, stress, hassles and complaints.

External environment is not necessarily an indication of personal happiness level. Being happy is all about how our brains process internally world.

Only when we change the way our brain process the world we can change the formula of happiness and success. 유위링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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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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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 지원을 위한 범정부적 논의가 본격화되는 등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가속페달이 밟히고 있다. 일각에선 이를 둘러싼 여야의 헤게모니 싸움이 자칫 내년 초 본격화 될 입법화 과정에서 정쟁 증폭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경계감도 여전하다. 행정안전부는 24일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김민재 차관 주재로 관계 부처(11개 부처) 실·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출범을 위한 전 부처의 전폭적인 특혜 제공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 일정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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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배를 띄운 것은 국민의힘이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다. 두 시·도지사는 지난해 11월 '행정통합'을 선언했다. 이어 9월 30일 성일종 의원 등 국힘 의원 45명이 공동으로 관련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 여당도 가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타운홀미팅에서 "(수도권)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전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충청특위)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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