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테드 영상 캡쳐 |
학생들을 가르칠 때 "아직"이라는 표현을 쓰면 학생들의 성적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모른다”라는 표현을 쓰는 대신 "아직 모른다" 이라는 표현을 쓰면 학생들이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기회도 생기고, 자신감과 참을성이 생깁니다.
좋은 칭찬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능이나 재능을 칭찬하는 방식은 이미 실패했습니다.
그런 칭찬은 이제 하지 마세요. 대신 아이들이 거치는 과정을, 그들의 노력, 계획, 집중, 인내, 향상됨을 칭찬해 주세요.
이런 "과정 칭찬" 은 어려움에 쉽게 굴하지 않는 강인한 아이들을 길러냅니다.
"노력"과 "어려움"의 의미가 변화함으로 나타날 수 있었죠.
이전에는 노력과 어려움은 학생들 스스로 멍청하다고 느끼게, 포기하고 싶게 했어요.
하지만 이제 노력과 어려움은 머릿속의 뇌세포가 새롭고 더 강한 연결 고리를 만드는 걸로 인식됩니다.
노력할 때, 문제가 어려울 때가 똑똑해지고 있는 때인거에요. 번역=아이나 아타셰바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겸 인턴기자
[영상보기]자신이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의 힘
Carol Dweck The power of believing that you can improve
Carol Dweck encourages people to believe the power of the faith in oneself improving.
She argues that in education we have the choices of encouraging children to get a perfect grade or raising children with “not yet”.
“Not yet” actually inspires children to be more confident, persistent and creative.
We can enhance our brain capacity to learn and solve problems.
In the talk, she describes two ways to think about a difficulty.
Rather than thinking about yourself are not smart enough to solve the problem, but keep telling yourself that you just not solved it yet. 유위링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