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Come True] 12. 아랍의 여성 기업가에게서 배우는 성공을 위한 세가지 가르침

  • 국제
  • Dreams Come True

[Dreams Come True] 12. 아랍의 여성 기업가에게서 배우는 성공을 위한 세가지 가르침

  • 승인 2016-10-18 06:46
  • 세종=이경태 기자세종=이경태 기자
▲ 출처=테드 영상 캡쳐
▲ 출처=테드 영상 캡쳐


레일라 호테잇. 그들의 X같음를 너의 연료로 바꿔라. 행복해라,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미치게 한다.

힘을 합쳐라, 경쟁하지 말고; 이 3가지 성공 원칙으로 남녀 차별이 심한 아랍에서 성공한 레일라가 어떻게 직장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여성 직원까지 올라갔는지 설명해주었다.

레일라가 주변 사람들한테 여성들이 아이를 갖게 되면, 집에 있어야 한다는 소리 들어도 되는 가족한테 자랑스러운 딸,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엄마, 회사에서 성공하는 기업가가 꿈을 꿨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과, 친척과 사회적 network를 형성할 기회가 많아서 도움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람들의 생각도 바꾸어진다.

아랍 에미리트 새로 임명했고, 현재 8명의 여성 장관들이 존재합니다. 이 숫자는 내각의 연합국은 내각에 다섯명의 여성 장관들을 28%에 육박하는 수치입니다.

변화는 사회를 보고 많은 기대가 됩니다. 차별 받는 모든 여성들이 레일라의 스피치 보고 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역=아이나 아타셰바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겸 인턴기자

[영상보기]아랍의 여성 기업가에게서 배우는 성공을 위한 세가지 가르침


https://www.ted.com/talks/leila_hoteit_3_lessons_on_success_from_an_arab_businesswoman

?language=ko


Leila Hoteit: 3 lessons on success from an Arab businesswoman

The main idea in the video is to appeal Arab women right. In Leila’s speak, as she said our society still assumes that the Arab woman primary source of happiness should be the happiness and prosperity of her children and husband.

She mostly exists for her family. However, things are changing, but it will take time.

The successful Arab women Leila know have each found their unique approach to working their life as they continue to shoulder the lion’s share of responsibility in the home.

She said that the average Arab woman has a large network of friends and acquaintances.

The majority of those are also women.

To achieve this, Leila has found the hard way that you need to apply your hard-earned professional skills to your personal life.

You need to work your life.The Arab world, too, is making progress, despite many recent setbacks. 조지정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대 청년들 숨진 금산 금강 유역…지난 달 이어 익사사고 반복
  2. '세종교육 대토론회' 정책 아이디어 183개 제안
  3. 성추행 유죄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 제명 촉구에 의회 "판단 후 결정"
  4. 김민숙, 뇌병변장애인 맞춤 지원정책 모색… "정책 실현 적극 뒷받침"
  5.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해 350만 원 후원
  1. 천안 A대기업서 질소가스 누출로 3명 부상
  2.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ETRI아이나무어린이집, ESG 시장놀이 수익금 전달
  3.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시상
  4. "시설 아동에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제공"
  5. 한국영상대학교 '특별한 졸업전시회' 취업문 노크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정부 해수부 이전 강행…국론분열 자초하나

이재명 정부 해수부 이전 강행…국론분열 자초하나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추진하면서 국론분열을 자초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집권 초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 등 매크로 경제 불확실성 속 민생과 경제 회생을 위해 국민 통합이 중차대한 시기임에도 되려 갈등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론화 절차 없이 해수부 탈(脫) 세종만 서두를 뿐 특별법 또는 개헌 등 행정수도 완성 구체적 로드맵 발표는 없어 충청 지역민의 박탈감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해수부는 10일 이전 청사로 부산시 동구 소재 IM빌딩과 협성타워 두 곳을 임차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두 건물 모두..

31년 만에 폐원한 세종 `금강수목원`...국가자산 전환이 답
31년 만에 폐원한 세종 '금강수목원'...국가자산 전환이 답

2012년 세종시 출범 전·후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애매한 상황을 해결하지 못해 7월 폐원한 금강수목원. 그동안 중앙정부와 세종시, 충남도 모두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사실상 어정쩡한 상태를 유지한 탓이다.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중부권 최대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었으나 그 기회를 모두 놓쳤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인접한 입지의 금남면인 만큼, 금강수목원 주변을 신도시로 편입해 '행복도시 특별회계'로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제안이 나왔다.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산자중기위, 세종 갑)은 7..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전국 부동산신탁사 부실 문제가 시한폭탄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토지신탁 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뒷돈을 받은 부동산신탁회사 법인의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형사4부는 모 부동산신탁 대전지점 차장 A(38)씨와 대전지점장 B(44)씨 그리고 대전지점 과장 C(34)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등)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시행사 대표 D(60)씨를 특경법위반(증재등)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A씨 등 부동산 신탁사 대전지점 차장으로 지내던 2020년 1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시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몸짱을 위해’ ‘몸짱을 위해’

  •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 ‘시원하게 장 보세요’ ‘시원하게 장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