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6년10월16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6년10월16일

  • 승인 2016-10-15 14:00

[★별자리운세] 2016년10월16일


행운의 색~ 보라, 감색, 검정계열 *행운 수 ~ 7. 3. 8. 2


★염소자리[12.25~1.19]
돈이 들어와도 여기저기 나갈 곳이 많다. 숨어있던 금전 문제들이 사방에서 터지니 금전거래나 투자는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다음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주변의 조언을 무시한 일의 진행, 독단적인 일처리와 고집 부리다가 일을 그르치는 것을 주의하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화합이 우선이다. 연인과의 진도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겠다.솔로는 부지런한 만큼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투자의 실패, 돈이 들어오려다 실패하는 것 잘못된 곳에 투자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큰돈 나갈 일이 생기니 주변을 잘 살펴라. 유흥업소는 절제하는 것이 좋다. 지금은 노력한 만큼 완벽한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거래처와의 계약에 주의하라. 내 것을 빼앗기는 운이다. 서로에게 마음으로 의지할 수 있도록 두 사람이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연애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돈 관리 잘해온 사람은 돈 걱정 없는 때. 충분한 자금력을 확보할 수 있겠다.
부서이동, 이직을 준비 할 수 있겠다. 출장과 해당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다. 어렵다 생각마라. 그동안의 다툼이나 실망한 연애의 분위기가 회복하는 시기에 접어든다. 지금은 이벤트나 잦은 만남보다는 서로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며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안정적인 금전 운이기 보다는 변화가 많은 운이기에 자금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 거래처의 불공평한 계약, 배신, 사기취업을 조심하라. 상사의 핍박에 스트레스를 받는 하루일 수 있겠다.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연애의 시기이다. 둘만의 세계에 빠져드니 현실적인 작은 고민은 미뤄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나갈 곳이 미리 정해졌으니 자금의 여유가 있어도 마음이 풍족하지 않다.
돈은 그저 정거장에 지나지 않는다. 조용히 지내야한다. 업무의 성과로 인한 분란과 자금 문제로 인한 일의 지연, 손해 보는 계약을 조심하라. 여자는 리더십 있는 남자를 만날 것이고 남자는 리더십 있게 여자를 이끈다면 좋은 만남을 시작할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노력만큼 얻어지는 이익발생, 꾸준한 돈이 되는 부업이나 알바가 생긴다.
매달 일정금을 저축하는 적금가입이 좋은 시기이다. 처리할 일은 많고 도와줄 이는 없으니 막막하다. 그래도 묵묵히 나간다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니 너무 낙담 말고 힘내야 한다.
연인에 너그러워지고 하나라도 더 살펴주고 싶어지니 서로 소원했던 사이라면 이럴 때 자상한 모습을 많이 어필해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힘들었던 금전의 분란이라면 벗어나겠다. 여기저기 정신없이 나가는 지출과 이익이 없는 금전 다툼에서 손해가 있겠다. 직장 등에서 그동안의 지혜와 경험을 토대로 성과를 만들기에 좋겠다. 흔들림 없이 일을 한다면 인정받을 것. 양다리였다면 문제가 생기고 만약 헤어지는 과정 중에 있다면 헤어지지 못한다. 연애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돈을 통제 하느냐, 받느냐! 어쩜 자신이 만든 습성의 결과물일 뿐이다. 돈 관리 잘해온 사람에겐 걱정 없는 시기. 근무 태만과 게으름 등 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손해와 업무과실이 있을 수 있겠다.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일의 차질과 나태함은 상사로부터 질책을 받게 된다.
그동안 소원했던 관계로 인해 이제 헤어지는 시기가 온 것인가? 진정 사랑한다면 올인 해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돈에 대한 불안과 지나치게 걱정이 많아지게 된다. 금전거래에 있어서 불투명하게 하면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분명하게 밝히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둘 중의 하나를 판가름할 때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더욱 연애감정이 좋아지고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연애와, 실망감과 포기하는 감정에 각자의 길을 선택하는 흐름을 보이게 된다. 솔로는 새 인연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 첨부터 이성으로 다가오는 것보다 친구처럼 편한 느낌을 들게 하는 이성일수 있겠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금전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우연히 들어오는 돈이든, 용돈이 늘어나든, 보너스를 받든 당신이 생각하지 않은 범위에서 이익이 있다.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구설수로 인한 관계의 악화가 될 수 있으니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그동안 보이지 않게 저울질 했던 마음이 있다면 이시기에 한쪽으로 맘이 정리 되겠다.구관이 명관임을 생각해보는 시기.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행동을 하기 전에 의심하고 걱정한다는 것은 스스로의 손발을 묶어 고통 받게 되는 것이다. 연인과는 헤어질 위기에 있거나 고백의 실패, 숨겨진 거짓이 드러나기도 할 수 있는 날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금전거래 문제로 사람사이의 관계가 실망스러워 질 수 있겠다. 이상하게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 직장 내 변화 예상.. 주변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변화를 예감하지 못하면 자신만 손해를 볼 수 있다. 별 반응이 없는 연인이라면 계속 사귈지를 심사숙고하라. 새로운 변화가 없는 연애, 흐름을 거스르는 인연, 신중해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2.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3. [사설] 청주공항 "물류 분담 등 활성화 타당"
  4. [사설] 'R&D 예산 5%' 의무 편성 필요하다
  5.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1.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2. 윤석열 탄핵 후에도 멈추지 않는 대전시민의 외침
  3. 대전시낭송가협회 송년 모임에 다녀와서
  4. [문예공론] 조선시대 노비도 사용했던 육아휴직
  5.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헤드라인 뉴스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비수도권 의대의 지역인재 전형에서 등록 포기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는 77.1%로 전년 대비 4.5배 증가했으며, 부산대는 41.4%로 집계됐다. 의대 정원 확대 속 수도권 중복 합격에 따른 이동이 원인으로 꼽힌다. 22일 종로학원이 공개한 2025학년도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상황에 따르면, 서울과 지방 모두 등록 포기율이 급증했다.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한 10개 대학 기준으로, 비공개 대학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권에서는 36.7%로 전년 대비 5.5%포인트 상승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41.5%로 전년 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