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세종충북영업본부(본부장 김인석) 임직원 70여 명은 12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행복나눔음악회를 열었다.
김인석 본부장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어려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작지만 의미있는 봉사활동으로 조금이나마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성소연기자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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