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나눔로또 홈페이지 |
나눔로또 1등 당첨번호의 ‘홀짝 반반’ 현상이 무너지며 7주만에 ‘짝수 강세’를 보였다.
13일 현재 나눔로또 홈페이지의 ‘홀짝통계’에 따르면 지난 주 723회차(10월8일)의 1등 당첨번호는 홀수 2개(33, 35), 짝수 4개(20, 30, 36, 44)로 ‘짝수 강세’를 연출했다.
짝수가 홀수 당첨번호보다 많은 것은 지난 718회차(8월20일) 이후 7주 만이다.
앞서 722회차(10월1일)의 1등 당첨번호는 홀수 3개(21,39, 43), 짝수 3개(12, 14, 30)로 ‘홀짝 반반’이었다.
오는 724회차 나눔로또 추첨일은 10월15일이다.
김의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