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안녕하세요~ 저는 중도일보 명예기자단 박상민입니다. 저는 충남대학교 학생 OO씨에게 충남대학교에서 하는 글로벌인재양성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학생 : 네 안녕하세요.
기자 : 네 학생분께서는 올해 9월부터 충남대학교에서 하는 글로벌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가하여서 캐나다에 있는 대학교에 다녀오신다면서요?
학생 : 네 맞습니다.
기자 : 언제 가셔서 언제 귀국하시나요?
학생 : 글로벌 인재양성만으로는 9월 7일에 개강하여 12월 16일에 종강을 하는 일정이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학교에서 더 어학을 공부하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기자 :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학생분께서 글로벌인재양성이라는 프로그램을 맨처음에 언제, 어떻게 알게 되셨는지, 어떤 경로로 접하게 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학생 : 애초에 제가 알아보고 준비했던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양성이 아니라 교환학생이었습니다 외국의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원했던 대학생활의 로망이어서 입학초기부터 관심이 많았구요 학과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글로벌인재양성이라는 프로그램의 존재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국제교류본부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수집했어요.
기자 : 그럼 글로벌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올해에 처음 알게 되신 건가요?
학생 : 마찬가지로 입학초기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기자 : 네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박상민 아카데미 명예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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