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6년9월2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6년9월24일

  • 승인 2016-09-23 15:28

[★별자리운세] 2016년9월24일

행운의 색~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행운수 ~5. 6. 4


★염소자리[12.25~1.19]
불공평한 이익분배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잃게 만든다.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직장에서 성과가 나타나게 된다. 업무나 사업 추진력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고 꼼꼼하게 일을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그동안 연애에 난관과 방해가 많았던 커플은 이 때에 답답함과 압박감에서 벗어나게 된다.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 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나갈 돈을 막고 나니 텅 빈 지갑을 보기가 민망하다. 유난히 만남이 많고 작은 지출이 많아 돈 모일 새가 없다. 즉흥적 지출은 삼가야한다. 학교, 직장, 사업장 등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겠다. 지금은 성과보다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갖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휘한다. 연인과 같이 일을 하게 되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시기이다. 이 때는 연인과 같이 적극적 모드로 기쁜 시간을 갖겠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금전에 대한 나쁜 소식과 실망스런 지출, 불안한 투자 제안이 있겠다.
직장에서 의지할 만한 동료나 동업자와 함께하는 일에 기쁨이 따르겠다. 일에서의 인간관계는 적당한 선이 필요. 중심잡고 함께 추진하는 일엔 결과도 좋지만, 의존적으로 따르거나, 일방적 리드로 진행하는 일은 주의할 것. 연애의 만족도가 높은 시기 이다. 연인과 자주 만남을 가져야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일에 순환이 있듯이 돈에도 순환이 있다. 나간 돈이 있으면 들어올 돈이 있고 들어온 돈은 나갈 수 있다. 있을 때 넘 쓴다면 없을 때 어려움이 가중된다. 여유돈은 다음을 위해 남겨둘 필요가 있겠다. 준비하고 열심히 일한만큼 많은 이익과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여라. 연인이 내 맘의 안식처가 되어준다. 연인과 함께하는 동안 안심이 되고 불안했던 마음이 가라앉게 된다. 서로의 미래를 위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얘기해보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스스로 움직여 금전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시기. 뭐~잘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있다면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악재가 일어난다. 우유부단함이 일을 망친다. 신중한 것도 좋지만 결정이란 것은 타이밍과 상당한 연계성을 갖고 있다. 실수로 오판하면 그 여파가 적지 않다. 연인과는 사사건건 마음이 맞지 않아 불화가 있을 수 있겠고 실망할 수 있겠다. 연인이 무엇을 하든 서운하다는 건 자신의 마음이 방황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이래저래 금전 문제는 많고 정신이 없다. 급하게 한 결정이 이익을 만든다. 단기 투자가 이익이다. 수입과 지출을 빠르게 처리하라. 우유부단함은 후회를 낳게 된다. 꼬이고 막히고 배신당한 듯한 문제들이 방향전환을 통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모든 일의 해결점이 이제 시작되니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즐거운 시기 예상. 맘 잘 통하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금전적 안정감이 생기는 시기 새로운 수입이 생기거나 실질적인 이득은 늘어나는 거 보다 막연하게 더 나아질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게 된다. 우연한 도움과 기회가 생긴다. 자신의 직감을 따라가면 이로운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날 이끌어주는 귀인이 있으니 걱정 말고 밀어붙여라. 연인과 여행을 떠나거나 이벤트를 즐긴다. 새로운 데이트코스나 일상과 다른 경험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돈문제로 자존심만 상하게 되니 생각 없이 하는 약속을 만들지 마라. 구설수로 인한 관계의 악화가 될 수 있으니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외로운 상실감도 있겠으나 혼자서 힘들어 하지마라. 싱글은 집에만 있지 말고 츄리닝 벗어버리고 나와라.
새 인연 만남이 있을 수 있겠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자금이 불안정하고 금전의 부족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 빌려 쓰는 것은 당신의 미래에서 가불해 오는 것이다. 업무나 사업, 취업 면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일에 대한 차질이 생길 수 있다. 계획에 수정이필요하거나 업무협조 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감정의 손실이 쌓이게 될 수 있으니 이시기에는 약속 잡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절망 속에 희망이 있고, 기쁨 속에 고난의 씨앗이 생겨난다. 있을 때 넘 쓴다면 없을 때 어려움이 가중된다. 여유돈은 다음을 위해 남겨둘 필요가 있겠다. 다툼과 시비, 방해, 구설수 조심. 문제 발생이 되기 쉽다. 경쟁은 치열하고 함께 있는 사람들과 서로 의견이 엇갈리니 분쟁을 조심하라. 연인과는 헤어질 위기에 있거나 고백의 실패, 숨겨진 거짓이 드러나기도 할 수 있는 날이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조심스러운 지출로 인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동료와의 화합이 깨지고 친하던 이가 모함할 수 있겠다.겉으로 친한 자가 내 욕을 하고 다닌다. 배신수가 있으니 상대를 믿지 말고 본인이 해야 한다.
그동안 싸운 연인들은 갈등이 해소 될 수 있다. 오해를 풀기도 하고 지금껏 사이가 좋았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한번 꼬이면 풀리지 않는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체면 유지로 인한 사치와 허영심으로 인한 과다지출, 지출관리를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집중력 결여로 근무태만과 인맥과 자금의 부족으로 게으름 부리다 기회를 놓치는 것을 조심하라. 그동안 자신이 해온 일에 결과가 나타나는 시기이다. 쌓아올린 것이 많다면 이익도 많을 것이고 게으르게 기다리고 있었다면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겠다. 연인간은 잘 삐지고 툭하면 연락이 끊기는 상대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하다. 딴 이성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3. 햇잎푸드, 100만불 정부 수출의 탑 수상... "대전을 넘어 전 세계로"
  4. 천안법원, 정지 신호에도 직진해 사망자 유발시킨 30대 중국인 벌금형
  5. 국제디지털자산위, 필리선 바타안서 'PPP 개발 프로젝트 밋업' 연다
  1. 대전시장 도전 許 출판기념회에 與 일부 경쟁자도 눈길
  2. 천안문화재단, 2026년 '찾아가는 미술관' 참여기관 모집
  3. 백석대, 천호지 청춘광장서 청년·시민 협력 축제 성료
  4. 단국대병원, 2025년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 선정
  5. 상명대 창업지원센터장, '창업보육인의 날' 기념 충남도지사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대전시와 충남도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 회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충청권을 찾아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띄운 것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이 사안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와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15일 서울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와 일부 총리실 관계자,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 김 총리와 충청권 의원들은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 원도심 재편의 분수령이 될 '대전역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이 이번엔 국가계획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 3곳을 선정한 데 이어, 추가 지하화 노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반영 여부는 이르면 12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국토부는 12월 결과 발표를 예고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발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실제로 전국 지자체들은 종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