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문화 확산과 자연휴양림별 대표식물 선정 자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0일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정원문화 보급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자연휴양림별 대표식물 선정과 식재와 관리에 관한 자문은 물론 정원 디자인과 조성에 관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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