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6년9월1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6년9월15일

  • 승인 2016-09-14 14:00

[★별자리운세] 2016년9월15일

행운의 색상 ~ 아이보리, 흰색계열 *행운의 수 ~ 8. 2. 9. 1


★염소자리[12.25~1.19]
불미스러운 일로 들어오는 금전에 대해 스스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후일 그것을 빌미로 많은 손해를 입을 것이다. 직장 내 사람들과 불화가 생긴다. 이래저래 안 좋은 소문만 무성하니 업무협조도 원활하지 못하다. 주변도움받기보다 스스로 해나감이 속편하다. 잘 유지해온 거래처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살펴봐라. 연인과의 불협화음, 다툼과 실망, 약속을 못 지키거나 연인의 불평과 잔소리 등으로 힘들 때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들어올 돈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 들어온 수입보다 나갈 지출이 더 많다 통장의 지출내역을 꼼꼼하게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돈으로 인맥에 금이 갈 수도 있다.
업무의 성과로 인한 분란과 자금 문제로 인한 일의 지연, 손해 보는 계약을 조심하라.
연애의 후회,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솔로는 고백할 타이밍이 와도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높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돈 문제로 자존심만 상하게 되니 생각 없이 하는 약속을 만들지 마라. 잘못된 일을 혼자 뒤집어쓰고 슬픔에 잠길 수 있으니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일은 맡지 마라.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 나만 만족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라. 그리고 상대에게 더 관심을 기울여라. 좋아하는 상대에게 대시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피할 길 없이 해야 하는 일, 능력에 비해 부담스러운 업무가 주어지며 일의 진행이 어렵겠다. 사람은 가면이 좋아야한다. 기왕 참는 것 조금 더 참는 것이 이롭다. 연애는 적당히 조율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성급하지 않게 서서히 다가가는 것이 좋다. 차분하게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돈이 들어와도 여기저기 나갈 곳이 많다. 숨어있던 금전 문제들이 사방에서 터지니 금전거래나 투자는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다음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기다리던 소식도 자꾸 지체된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시기이다.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는 말처럼 한걸음 가기가 정말 모질다. 그러나 견뎌야 한다. 연인을 잘 리드하고 트러블이 있어도 잘 해결해 나가는 것, 연인사이의 관계가 좋아진다. 관심 있는 이성에게 대시해도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금전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운세이니 주의하라.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갈 수 있다.주차나 신호 위반 등 조심. 어디서 찍혔는지도 모를 과태료가 나올 수 있는 때..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멀리서 올 소식을 기다린다. 시간을 가져라. 이때의 일이 앞으로의 이익이 된다. 신중하고 깊이 생각하라. 연인과 사소한 데이트조차도 하기 힘든 시기이니 지금은 전화통화가 유일한 대처법이다. 상대방이 먼저 연락을 끊은 경우, 대처 없이 기다려야 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지출이 많아지고 새로운 투자처는 진행되기 어렵고, 자금은 원활하게 들어오지 않게 된다. 큰 돈이 묶이게 되니 서둘지 말고 침착하게 잠시 더 기다려봄이 현명하다. 엉뚱한 곳에 몰두하게 되니 정작 해야 할 일은 뒷전으로 미뤄진다.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필요한 일부터 처리해라. 다른 것에 집중하느라 정작 새로운 기회를 놓칠 수가 있으니 주의할 것.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연애의 시기이다. 둘만의 세계에 빠져드니 현실적인 작은 고민은 미뤄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점점 금전운이 좋아지고 있다. 자신의 계획한 만큼의 성과를 얻게 된다. 지출할 곳에 지출을 하고도 어느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게 된다. 좋은 제안을 받거나 금전 협상에도 유리한 시기가 된다. 직장, 사업장에서 의지할 만한 동료나 동업자와 함께하는 일에 기쁨이 따르겠다. 일에서의 인간관계는 적당한 선이 필요하다. 의존적으로 따르거나, 일방적 리드로 진행하는 일은 동상이몽의 결과가 올수 있으니 주의할 것. 연애운은 오해가 풀리겠고, 답답했던 관계가 호전되겠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희생하지 않는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목돈 될 만한 신규 투자처가 생기겠다. 신생업체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르니 정확한 정보를 통한 투자를 한다면 좋은 소식 있겠다. 근무 태만과 게으름 등 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손해와 업무과실이 있을 수 있겠다.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일의 차질과 나태함은 상사로부터 질책을 받게 된다. 연애에 관련된 애매한 일들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제 결정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이기적인 마음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윗사람의 도움이 있을 수 있다. 건전한 것은 투자에서 이롭고 변칙이 추가된 것은 나중에 불리해진다. 투자를 받거나 대출 등, 자금을 빌리는 것은 잘 해결될 것이다.
부서이동, 이직을 준비 할 수 있겠다. 출장과 해당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다. 어렵다 생각마라.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기대할 바 없었던 연애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게 된다. 그러나 아직은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금전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기존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거나 또는 미래를 위해 지출할 수 있게 된다. 일의 성과가 자신이 기대했던 것에 못 미치니 실망하게 된다. 아직 남은 기회가 있으니 재정비하는 것이 좋겠다. 멀어진 연인관계가 회복되거나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깊어진다. 왠지 센티해지고 후회가 많아지니 마음 단속을 잘 해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새롭게 진행하려는 일은 미뤄질 수 있으니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보다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진행함이 좋겠다. 연인과 계획을 세우거나 무언가를 함께할 수 있다. 어떤 일이든 신뢰가 깊어지고 서로를 더욱 챙겨주게 될 것이다. 솔로는 살뜰히 챙겨주는 배려심으로 어필해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2.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3. [사설] 청주공항 "물류 분담 등 활성화 타당"
  4. [사설] 'R&D 예산 5%' 의무 편성 필요하다
  5.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1.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2. 윤석열 탄핵 후에도 멈추지 않는 대전시민의 외침
  3. 대전시낭송가협회 송년 모임에 다녀와서
  4. [문예공론] 조선시대 노비도 사용했던 육아휴직
  5.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헤드라인 뉴스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비수도권 의대의 지역인재 전형에서 등록 포기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는 77.1%로 전년 대비 4.5배 증가했으며, 부산대는 41.4%로 집계됐다. 의대 정원 확대 속 수도권 중복 합격에 따른 이동이 원인으로 꼽힌다. 22일 종로학원이 공개한 2025학년도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상황에 따르면, 서울과 지방 모두 등록 포기율이 급증했다.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한 10개 대학 기준으로, 비공개 대학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권에서는 36.7%로 전년 대비 5.5%포인트 상승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41.5%로 전년 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