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宗市发展委员会,国会分院早期建立催促决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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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宗市发展委员会,国会分院早期建立催促决议

世宗市 发展委员会 起草了国会世宗分院 催促早期设置的决议案

  • 승인 2016-09-12 16:14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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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宗市发展委在8号市政府大会议室里提出2016年第三次全体会议中类似的提案,通了过国会法的修订,强烈地催促国会分院早期建立。

去年2月成立的世宗市发展委是由市民,专家,市议员,公务员等 85名委员组成。由李春熙市长和曾任江原江陵大学校长的林胜月委员共同担任委员长。

这次会议实现了“儿童.青少年政策基本计划,树立研究劳务中间报告”“高富水库生态公园调整情况和未来计划报告”。

在这里委员们站在市民的立场感受问题点和提出改善方案,为了把世宗市打造成“生活好都市,幸福都市”对相关的政策进行讨论。

林胜月委员长说:“世宗市正常建立实质性行政首都的功能,为了成为国家均衡发展的先驱 一定需要国会分院的设立”“通过国会法的修订更强烈地催促国会世宗分院的早期设置”

在此期间,发展委员会提出了“整修市民宪章塔”世宗市民福利基准建立”等多样化意见和创意性的想法,领导发展成为以市民为主的世宗市。/张琳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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