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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교육청과 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일 예산군의 한 과수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충남교육청 제공. |
충남도교육청과 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11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일 노조 30여 명은 예산군의 한 과수 농가를 찾아 사과나무 순 정리 및 잡초 제거 등 기초 영농 활동을 도왔다.
이 자리에서 봉사단을 이끈 이관우 노조 위원장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내 여러 기관 및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정황 도교육청 총무과장은“이번 봉사활동은 노사가 함께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과수원 주인 이 모 씨는 “매년 이맘때가 농가에서는 가장 바쁜 시기인데 도교육청 직원들이 귀중한 일손을 보태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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