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6년9월10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6년9월10일

  • 승인 2016-09-09 14:00

[★별자리운세] 2016년9월10일

행운의 색상 ~ 보라, 감색, 검정계열~ *행운의 수 ~ 8. 2


★염소자리[12.25~1.19]
금전운은 좋아서 필요한 만큼의 돈은 쉽게 구해질 것. 맘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지기에 좋은 때. 괜찮은 모임회에 나가보라.
계획의 실패와 프로젝트의 무산, 사기를 당할 위험을 조심하고 기대한 계약의 불발 등으로 보겠다. 연인에 대한 호감이 떨어질 수 있으며, 관계에 문제가 생기겠다. 상대의 단점만 보이는 연애, 눈에 콩까지가 벗겨지겠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큰돈은 지연되고 움직일 돈은 부족하다. 가까운 이로부터 금전적인 문제가 생긴다.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 시기이니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구설수로 인한 관계의 악화가 될 수 있으니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두 사람 사이에 많은 일들이 생긴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겠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여럿 사람과 연결된 금전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은 괜찮아도 큰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자꾸 자신의 허영심으로 인한 지출이 늘어난다. 주의할 것!~ 그동안 있었던 자금문제는 서서히 풀리게 되고 고정수익이 생길 수 있으니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
지지부진한 연애로 고민했다면 이번에 완전 관계 정리하겠다. 서로 상대 맘을 몰라 어쩔까 고민 했다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 맘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갑작스런 목돈이 나갈 수 있다. 금전 거래의 관계의 깨짐 등 조심하라.
상사의 질책과 거짓된 정보로 인한 실수, 기대했던 일에 대해 실망할 수 있다.
좋았던 연인관계라면 싸움이 많아지겠고 불만이 늘어나는 연애의 시기이다. 상대를 배려하기보다, 말로써 상처를 입히기 쉬운 때이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우유부단 금물, 결정을 빠르게 하고 결정이 힘들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빠르게 행동을 취해야 이익이 있다. 금전운은 좋지만, 기회를 놓치거나 잘못된 선택의 위험이 있다. 구설수로 인한 관계의 악화가 될 수 있으니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연인에 너그러워지고 하나라도 더 살펴주고 싶어지니 서로 소원했던 사이라면 이럴 때 자상한 모습을 많이 어필해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직장 등에서 그동안의 지혜와 경험을 토대로 성과를 만들기에 좋은 때이다. 흔들림 없이 일을 한다면 인정받을 것.
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난 작아지는가! 시도도 못해보고 발만동동..상대가 나를 봐주길 바라니 맘만 애타는 시기..
*금전운★


★게자리[6.22~7.22]
돈을 분실하거나 허황된 투자에 손대지 마라. 돈을 받아도 제대로 받기 어렵다. 기존의 수입만 안전하다. 직장운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 이다.이미 천사는 당신에게 다가와 있다.
연인 간에 질투의 시기이다. 사랑해서인지, 자존심 싸움인지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불행했던 연인들이라면 헤어지는 위기, 연인간의 갈등상황에서 벗어나기도 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수익이 증가할 운, 조금 더 노력한다면 수익이 늘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귀인의 도움이 있는 날. 업무의 성과로 인한 분란과 자금 문제로 인한 일의 지연, 손해 보는 계약을 조심하라.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다. 그동안 서로 쌓은 신뢰가 무너지는 것은 매일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코스로 인한 지루함, 새로운 데이트계획을 짜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직장, 사업 점검해 볼 때이다. 소속된 곳이 자신이 원치 않는 곳이었다면 이동을 할 시기이며, 맘에 든다면 더 큰 무대로 전진할 시기. 새로운 일에는 꿈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이다. 사업자는 장기적인 안목에 대한 행동을 옮겨야 할 때이다. 맘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위안이 되어주고 베푼다면 이성의 관심이나 사랑을 얻는 때.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금전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기존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거나 또는 미래를 위해 지출할 수 있게 된다. 유혹은 물리쳐라. 성공할 수 없는 계획이며, 단지 자금만 흘러 나간다.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미리 급한 곳과 덜 급한 곳을 분리해 놓는 것이 좋다. 그동안 싸운 연인들은 갈등이 해소 될 수 있다. 오해를 풀기도 하고 지금껏 사이가 좋았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한번 꼬이면 풀리지 않는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새론 투자 건에 이익이 발생한다. 단 무모함은 이익기대 어렵다. 돈을 벌 기회이니 부업을 해도 좋은 때이다. 기다리던 소식도 자꾸 지체된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시기이다. 목표가 눈앞에 있는데 지친다.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는 말처럼 한걸음 가기가 정말 모질다.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다. 그동안 서로 쌓은 신뢰가 무너지는 것은 매일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코스로 인한 지루함, 새로운 데이트계획을 짜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돈이 들어와도 여기저기 나갈 곳이 많다. 숨어있던 금전 문제들이 사방에서 터지니 금전거래나 투자는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다음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주변의 조언을 무시한 일의 진행, 독단적인 일처리와 고집 부리다가 일을 그르치는 것을 주의하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화합이 우선이다. 즐거운 시기 예상. 맘 잘 통하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감 느낄 수 있다. 싱글은 맘이 잘 통하는 이성 만날 기회이니 적극적으로 만나보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3. 햇잎푸드, 100만불 정부 수출의 탑 수상... "대전을 넘어 전 세계로"
  4. 천안법원, 정지 신호에도 직진해 사망자 유발시킨 30대 중국인 벌금형
  5. 국제디지털자산위, 필리선 바타안서 'PPP 개발 프로젝트 밋업' 연다
  1. 대전시장 도전 許 출판기념회에 與 일부 경쟁자도 눈길
  2. 천안문화재단, 2026년 '찾아가는 미술관' 참여기관 모집
  3. 백석대, 천호지 청춘광장서 청년·시민 협력 축제 성료
  4. 단국대병원, 2025년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 선정
  5. 상명대 창업지원센터장, '창업보육인의 날' 기념 충남도지사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대전시와 충남도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 회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충청권을 찾아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띄운 것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이 사안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와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15일 서울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와 일부 총리실 관계자,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 김 총리와 충청권 의원들은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 원도심 재편의 분수령이 될 '대전역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이 이번엔 국가계획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 3곳을 선정한 데 이어, 추가 지하화 노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반영 여부는 이르면 12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국토부는 12월 결과 발표를 예고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발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실제로 전국 지자체들은 종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