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6년9월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6년9월4일

  • 승인 2016-09-03 14:00

[★별자리운세] 2016년9월4일


행운의 색~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행운의 수 ~ 9, 1, 5


★염소자리[12.25~1.19]
금전 소식이 모두 지연되니 서둘지 말고 여유롭게 기다려야 한다. 미리 급한 곳과 덜 급한 곳을 분리해 놓는 것이 좋다. 만족스러운 직장운, 거래와 협상에는 유리한 시기이니 이 시기에 진행하면 계약의 성공을 얻을 수 있고 이시기에 부지런히 사람들을 만나 보아야한다.
기대할 바 없었던 연애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게 된다. 그러나 아직은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모아뒀던 여윳돈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나가게 될 수 있다. 생각보다 지출규모가 커질 수 있으니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대출 등은 이시기에는 어렵다.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인내하고 시기를 기다리는 때이다. 함부로 움직이면 손실만 일어난다. 직장에서 그만두고 싶을 만큼 힘들다면 휴가를 내어 여행을 가도 좋다.
과거 사람은 잊고 새로운 사람으로 바꿔라. 세월가면 새로운 사람도 생기는 법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금전적 안정감이 생기는 시기 새로운 수입이 생기거나 실질적인 이득은 늘어나는 거 보다 막연하게 더 나아질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게 된다. 쉬고 싶어도 쉴 수 없는 상황의 과로 상태이거나, 다시 활발하게 일을 하게 되어 거래가 활발해지는 것으로 보겠다.
연인에게 자존심 상하거나 약속을 어기게 되는 것으로 인한 싸움, 배려와 양보 없이 고집부리는 것 등 조심하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나갈 돈을 막고 나니 텅 빈 지갑을 보기가 민망하다.
유난히 만남이 많고 작은 지출이 많아 돈 모일 새가 없다. 즉흥적 지출은 삼가야한다.
피할 길 없이 해야 하는 일, 능력에 비해 부담스러운 업무가 주어지며 일의 진행이 어렵겠다. 사람은 가면이 좋아야한다. 기왕 참는 것 조금 더 참는 것이 이롭다.
연애는 상대의 겉모습이 아닌, 보이지 않던, 내면을 들여다본다면 새로운 연애출발을 할 수
있겠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돈을 통제하느냐, 받느냐 어쩜 자신이 만든 습성의 결과물일 뿐이다. 돈 관리 잘해온 사람에게는 걱정 없는 시기이다. 직장 내 불협화음으로 인해 우울한 시기, 이것저것 작은 일부터 하나씩 트러블이 발생한다.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 두 가지의 균형이 깨져 곤란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연인과 헤어지려해도 힘들다. 맘이 모질지 못하니 헤어지고 다시 찾아오면 또 만나게 된다. 이때는 연인이 하고자 하는 대로 말없이 따라줌이 오히려 좋을 때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무절제한 지출로 인한 자금부족과 자금계획의 수포, 계획성 없는 즉흥적지출로 인한 손실과 근거 없는 소문을 따르는 투자를 조심해라. 새 일, 창작 등의 업무를 하는 사람은 이롭다. 취업 준비생은 취업이 가능하니 빨리 시도해야 한다. 자신에게 기회가 될 것.
연인과 오래 만나왔다면 이제 자신의 인맥에게 소개시키고 함께 어울리는 것도 좋다.
새로운 연인을 기대한다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금전문제에 당황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난다. 생각지 못했던 지출과 순조로운 줄 알았던 금전 흐름이 예기치 못한 양상으로 드러난다. 할 일이 지연되어서 머뭇거리게 된다.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직장운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니 기다리는 것밖에 해결점이 없다. 두 사람 사이에 많은 일들이 생긴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고 짝사랑은 이제 고백 할 타이밍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금전 지출에 선택할 일이 생긴. 자신의 재량을 알고 현 상황에 맞게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직장문제는 결과를 기다리지만 마냥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만 간다.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지금 연인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할 것인가? 이쯤에서 헤어져야 할지를 고민 할 수 있다.싱글은 집에만 있지 말고 츄리닝 벗어버리고 나와라! 새 인연 만날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불안정한 금전운이니 이익이 되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손해이다. 생각보다 나가는 지출이 크고 내키지 않는 지출과 유흥비 지출이 있겠다.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윗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니 승진이나 계약 등 좋은 일들이 생기겠다. 이럴 때는 잊지 말고 감사의 기부를 하시길~~ 연인을 의심하지 말고 그냥 놔두는 것이 좋다. 의심은 내 맘에서 일어나 연인과 나를 흔들고 관계를 깨뜨린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스스로 움직여 금전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시기. 뭐~잘 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있다면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악재가 일어난다. 직장에서 주목을 받겠다. 존재감이 드러나는 때 일수록 행동과 말에 신경을 써라. 엉뚱한 상상으로 인한 다툼도 조심해라. 서로의 상상만으로 오해를 하고 다투게 되니, 서로 믿고 의심하지마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유흥비 지출이나 주변의 유혹이 많아져서 상당한 지출이 예상된다.
지출할 수 있는 한계를 분명히 하고 되도록 신용 카드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은 일을 늘리지 말아야 한다. 처리할 일은 많고 도와줄 이는 없으니 막막하다. 그래도 묵묵히 나간다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니 너무 낙담 말고 힘내야 한다. 맘속 천사와 악마가 요동치는 양가감정에 의해서 아직 썸인 단계에서 실수할 수 있다. 어떤 인연이든 침묵하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지금은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그동안 진행했던 일의 결과에 대해 서로 분배하고 상벌을 가릴 때 이다.만약 소극적으로 임했다면 그만큼의 대가밖에 얻지 못한다. 연인을 잘 리드하고 트러블이 있어도 잘 해결해 나가는 것, 연인사이의 관계가 좋아진다. 관심 있는 이성에게 대시해도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3. 햇잎푸드, 100만불 정부 수출의 탑 수상... "대전을 넘어 전 세계로"
  4. 천안법원, 정지 신호에도 직진해 사망자 유발시킨 30대 중국인 벌금형
  5. 국제디지털자산위, 필리선 바타안서 'PPP 개발 프로젝트 밋업' 연다
  1. 대전시장 도전 許 출판기념회에 與 일부 경쟁자도 눈길
  2. 천안문화재단, 2026년 '찾아가는 미술관' 참여기관 모집
  3. 백석대, 천호지 청춘광장서 청년·시민 협력 축제 성료
  4. 단국대병원, 2025년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 선정
  5. 상명대 창업지원센터장, '창업보육인의 날' 기념 충남도지사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대전시와 충남도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 회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충청권을 찾아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띄운 것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이 사안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와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15일 서울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와 일부 총리실 관계자,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 김 총리와 충청권 의원들은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 원도심 재편의 분수령이 될 '대전역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이 이번엔 국가계획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 3곳을 선정한 데 이어, 추가 지하화 노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반영 여부는 이르면 12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국토부는 12월 결과 발표를 예고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발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실제로 전국 지자체들은 종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