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김용하 산림청 차장과 우루과이 페드로 사우스트(Pedro Soust) 산림국장. 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제4차 한-우루과이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해외 조림투자 활성화와 산림분야 능력배양사업, 기후변화 대응 등 양국 산림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위원회에 참석한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우리나라 산림분야 기업 진출과 기후변화 대응 등 다변화된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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