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6년8월2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6년8월28일

  • 승인 2016-08-27 14:00

[★별자리운세] 2016년8월28일

행운의 색 ~ 카키색, 연두, 초록계열 *행운의 수 6. 4. 9. 1


★염소자리[12.25~1.19]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여럿이 함께 한 일로 인한 이익이 생기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제안을 받게 될 수 있다.여러 기쁜 일들이 있으니 돈 문제로 즐겁겠다. 동료와의 다툼과 자존심이 상하는 것, 일로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참견과 상사의 질책, 신뢰가 깨지는 것 등으로 볼 수 있다. 모든 상황에서 조심하고 가라. 별 반응이 없는 연인이라면 계속 사귈지를 심사숙고하라. 새로운 변화가 없는 연애, 여행계획이나 약속은 취소되고 흐름을 거스르는 인연, 신중해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자금등 금전적인부분이 잠시 휴식기를 맞이한다.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 그동안 포기하고 싶던 힘든 일은 지금부터 실마리가 풀려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된다.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연인 간에 질투의 시기이다. 사랑해서인지, 자존심 싸움인지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불행했던 연인들이라면 헤어지는 위기, 연인간의 갈등상황에서 벗어나는 것, 연인의 질투가 심해지거나, 연인 또는 자신의 과거가 드러날 수도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돈에 대한 불안과 지나치게 걱정이 많아지게 된다. 금전거래에 있어서 불투명하게 하면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분명하게 밝히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취업준비생은 생각하는 곳에 빨리 지원하는 것이 좋다.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서로의 기대만큼 맞춰주기 힘들다. 주장이 강해지니 티격태격, 자꾸 반복되면 이별로 이어진다. 만나는 것을 미루든가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돈에 관련되어 구설과 시비를 주의하라. 금전관계로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신뢰관계가 무너질 수 있다. 쌓아올린 것이 많다면 이익도 많을 것이고 게으르게 기다리고 있었다면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겠다. 그동안 밀려왔던 일이 있었다면 이제는 결정이 날 시기이다.
연인과는 약속에 차질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금전문제가 심각해져 주변에 도움 받을 곳이 있지만 스스로 외면하여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내가1명이 될 것인지? 7명에 속할 것인지 균형을 잡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업무평가에서 밀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연인간은 잘 삐지고 툭하면 연락이 끊기는 상대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하다. 딴 이성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 자신의 판단에서 옳다는 것을 따르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돈 들어올 곳이 많아지니 필요하다면 빌리는 것에도 좋은 운이다. 단지 말랐던 자금이 들어오니 자꾸 유흥비 지출이 늘어난다. 주의할 것. 팀 내의 분열과 구설수도 조심하라. 어울려 일하기 불편 해지는 것 등 스트레스가 많을 때이다. 할 말이 많겠지만 다하고 살 수는 없다.
편안한 한 주를 보내게 된다.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조용하고 꿈꾸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두 사람만의 연애에 취해 현실적인 문제를 외면할 수 있겠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감당해야할 지출이 늘어나니 자금압박이 심해진다. 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직장에서 구설이 생길 수 있다,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 직장동료의 이기심에 내가 힘들어진다. 배신자를 주의하라.
연인에게 새록새록 애정이 솟아나는 시기이다. 서로 시들했던 커플도 이때를 적극 활용해 보라. 내 연인이 사랑스러워 보일 것이다. 솔로들은 호감 가는 이성을 만나는 흐름이니 이 시기에 소개팅을 적극 시도해봐라.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최고조의 금전운, 그러나 체면과 자존심을 우선시하다보면 생각보다 더 큰 지출을 할 수
있다. 주머니 단속해라. 갚을 돈 있는 사람은 이 기회에 갚아라. 맘의 부담이 사라질 것.
직장에서 주목을 받겠다. 존재감이 드러나는 때 일수록 행동과 말에 신경을 써라.
연인을 잘 리드하고 트러블이 있어도 잘 해결해 나가는 것, 연인사이의 관계가 좋아진다. 관심 있는 이성에게 대시해도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금전운이 되살아난다. 거의 코너에 몰렸었다면 새로운 기회로 인해 서서히 풀려나가게 된다. 그러나 안심해서 낭비를 한다면 다시 수렁에 빠진다. 주의할 것. 직장 내 불협화음으로 인해 우울한 시기, 이것저것 작은 일부터 하나씩 트러블이 발생한다.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 두 가지의 균형이 깨져 곤란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연인과 헤어짐을 주의하라. 극단적인 말과 행동은 드라마에선 멋있지만, 현실에선 항상 손해를 본다. 계속되는 상대의 질책에 마음이 심란해진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이제 결실을 얻게 된다. 그동안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들어오게 된다. 근면성실한 당신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이니 금전운이 강해지면서 이익을 보게 된다.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충분함을 느끼고, 스스로 쌓은 경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다면 일이 잘 풀리는 시기가 된다. 취업준비생은 윗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라. 연애운은 오해가 풀리겠고, 답답했던 관계가 호전되겠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희생하지 않는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내가 어쩔 수 없었던 금전적 지출이 있었다면 이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으니 낭비되지 않도록 신경 써라.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을 시기이니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조금 더 성숙한 지혜의 조언을 해 줄 멘토의 조언을 듣도록 하라. 자신이 바라보기엔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지 못하다.
연인과의 모든 문제를 계산적으로 하려는 것을 버려야 한다. 당신에게는 공정해 보이지만 상대에게는 당신이 자신을 타인처럼 대하는 것으로 느껴진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새로운 투자에 대해 신중하게 선택하라.
기존의 수입원에 대한 여력을 살핀 후에 투자를 생각하라. 금전운은 일시적일 수 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도 막상 갈 곳은 없다. 조금 더 참는 것이 좋다. 내가 회사를 다니기 싫은 것이지, 회사가 나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연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연인에 대한 호감이 떨어지겠다.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4. [사설] 청주공항 "물류 분담 등 활성화 타당"
  5. [사설] 'R&D 예산 5%' 의무 편성 필요하다
  1.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2.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3. 윤석열 탄핵 후에도 멈추지 않는 대전시민의 외침
  4. 대전시낭송가협회 송년 모임에 다녀와서
  5. [문예공론] 조선시대 노비도 사용했던 육아휴직

헤드라인 뉴스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비수도권 의대의 지역인재 전형에서 등록 포기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는 77.1%로 전년 대비 4.5배 증가했으며, 부산대는 41.4%로 집계됐다. 의대 정원 확대 속 수도권 중복 합격에 따른 이동이 원인으로 꼽힌다. 22일 종로학원이 공개한 2025학년도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상황에 따르면, 서울과 지방 모두 등록 포기율이 급증했다.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한 10개 대학 기준으로, 비공개 대학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권에서는 36.7%로 전년 대비 5.5%포인트 상승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41.5%로 전년 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