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 온라인 커뷰니티 '뽐뿌' 사진 캡처 |
▲ 휴대폰 온라인 커뷰니티 '뽐뿌' 사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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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에 올라온 글쓴이는 오후에 후기를 통해 다시 글을 올렸다. 그는 “삼성직원이 와서 새 제품으로 교체를 했다”며 “보상은 이불 장판 2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측은 휴대폰 소유주에게 분석에 이틀에서 일주일정도 걸린다는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상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친데 없어 다행’이라는 댓글과 함께 ‘정품 충전기를 사용했는지’ 등 폭발 원인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뽐뿌 휴대폰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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