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당첨 예상번호] 역시 자동이 대세?… 최근 10주 자동 54> 수동 24> 반자동 2명

▲ 출처=나눔로또 홈페이지

최근 10주간 로또 1등 당첨자 총 80명의 복권 구입방식을 분석한 결과 자동이 54명으로 수동 24명보다 많았다. 반자동은 2명에 그쳤다.

23일 현재 나눔로또 홈페이지의 당첨통계를 분석한 결과 707회 1등 당첨자는 총 12명이었으며 그 중 자동이 6명, 수동이 6명으로 반씩 나뉘었다.

708회 1등 당첨자는 총 4명이었으며 그 중 자동 3명, 수동 1명었다.

709회 1등 당첨자는 총 14명이었으며 그 중 자동 12명, 수동 2명이었다.

710회의 경우 1등 당첨자 5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1명, 수동 4명으로 나뉘었다.

711회 1등 당첨자는 총 7명이었다. 자동 3명, 수동 4명이었다.

712회는 총 4명이 1등에 당첨됐으며 그 중 자동이 3명, 수동이 1명이었다.

713회에서는 총 9명이 1등 당첨의 행운을 잡았다. 그 중 자동이 6명, 수동 2명, 반자동 1명이었다.

714회 1등 당첨자 7명은 자동이 3명, 수동이 4명이었다.

715회에서는 총 6명이 1등에 당첨됐다. 자동 4명과 반자동 1명, 수동 1명이었다.

716회에서는 무려 12명이나 1등 당첨자가 나온 가운데 12명 모두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김의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