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6년8월2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6년8월24일

  • 승인 2016-08-23 14:00

[★별자리운세] 2016년8월24일

행운의 색~ 카키색, 연두, 초록색 // 행운의 수~ 5. 7. 3


★염소자리[12.25~1.19]
체면 유지로 인한 사치와 허영심으로 인한 과다지출, 지출관리를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조금 더 성숙한 지혜의 조언을 해 줄 멘토의 조언을 듣도록 하라. 자신이 바라보기엔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지 못하다.
연애의 후회,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내가 어쩔 수 없었던 금전적 지출이 있었다면 이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으니 낭비되지 않도록 신경 써라.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을 시기이니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지금은 일을 늘리지 말아야 한다. 온갖 고된 일들이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처리할 일은 많고 도와줄 이는 없으니 막막하다. 연애라면 하고 싶지 않은 데이트, 즐거움도 없이 돈만 쓰는 연애로 봐도 되겠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충분한 자금력을 확보할 수 있겠다. 돈을 구하거나 모으는 일에도 이롭겠다. 대출에 가능한 금전운 이지만 위험성을 인지하고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하는 것이 이롭다.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윗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니 승진이나 계약 등 좋은 일들이 생기겠다. 연인과 같이 일을 하게 되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시기이다. 이 때는 연인과 같이 적극적 모드로 기쁜 시간을 갖겠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조심스러운 지출로 인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직장에서 경쟁자를 주의하라. 뒷담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자신의 비밀을 술자리에서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그동안 싸운 연인들은 갈등이 해소 될 수 있다. 오해를 풀기도 하고 지금껏 사이가 좋았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한번 꼬이면 풀리지 않는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불공평한 이익분배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잃게 만든다.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동기간에 문제가 생기니 주변사람들과 타인을 험담하는 일에 끼어들지 마라. 인간관계까지 힘들어진다.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더욱 발전하는 사이가 되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할 수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멀리서 올 금전소식을 기다리니 곧 오게 된다. 대출이든, 빌리는 것이든, 수금이든 중재인을 통해서 금전의 이익이 생기니 되도록 속 태우는 것 자제해라. 거래처와의 계약, 사업의 진행 등 사람을 만나 해야 하는 일들은 모두 진행이 잘될 것이다.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 기대된다. 기대할 바 없었던 연애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게 된다. 그러나 아직은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성급하게 결정한 일이 불안함을 만들어 낸다. 돈을 잃어버리거나 엉뚱한 곳에 투자하여 손실을 초래한다. 조금 줄여서 상황을 헤쳐 나가는 것이 낫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들이 자신을 괴롭힌다. 하지만 이때를 잘 참아야 한다. 연말 보너스와 명절보너스 등의 부수입을 포기할 것인가? 연인과는 헤어질 위기에 있거나 고백의 실패, 숨겨진 거짓이 드러나기도 할 수 있는 날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스트레스는 잠시 일뿐, 당신에게 돈이 되는 것은 ‘아이디어’이다. 금전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면 해결될 것이다. 단지 자금이 여유로워지면 낭비를 주의해야 한다.
급한 일에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아랫사람을 주의 할 것.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면 그만큼 할 일이 늦어진다. 모든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좋았던 연인관계라면 싸움이 많아지겠고 불만이 늘어나는 연애의 시기이다. 냉전 중이던 연인은 화해의 실마리가 보이는 것으로 볼 수 있다.상대를 배려하기보다, 말로써 상처를 입히기 쉬운 때이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자잘하게 많은 지출이 예상된다.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과 불안정한 수입으로 실망이 많은 시기이다. 다른 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직장 내 불협화음으로 인해 우울한 시기, 이것저것 작은 일부터 하나씩 트러블이 발생한다.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 두 가지의 균형이 깨져 곤란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연애의 시기 이다.
둘만의 세계에 빠져드니 현실적인 작은 고민은 미뤄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금전문제가 심각해져 주변에 도움 받을 곳이 있지만 스스로 외면하여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다 된 일에 코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일을 진행해라. 소문이 일을 방해하니 은밀히 일을 진행하라. 지금은 연애의 패턴을 바꾸어 줄 때가 되었거나 새로운 관계변화를 가져야 할 때이다. 하지만 말은 항상 조심스럽게 꺼내야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그동안 어려웠다면 이제 그 어려움을 돌파할 실마리가 나타난다. 돈 때문에 관계가 상한 인연이 회복될 수 있겠다. 직장서 급여가 늦게나오거나 불공평한 대우에 불만이 생긴다.
서운함과 짜증이 생기지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함이 이롭다.
솔로 탈출은 만남에서부터 시작된다.
오랜 솔로는 첫 단계부터 서툴다. 만나봐야 연애 기술도 는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무절제한 지출로 인한 자금부족과 자금계획의 수포, 계획성 없는 즉흥적지출로 인한 손실과 근거 없는 소문을 따르는 투자를 조심해라. 업무의 성과로 인한 분란과 자금 문제로 인한 일의 지연, 손해 보는 계약을 조심하라. 과거 헤어진 사람은 잊고 새로운 사람으로 바꾸어라.
세월가면 새로운 사람도 생기는 법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2.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3. [사설] 청주공항 "물류 분담 등 활성화 타당"
  4. [사설] 'R&D 예산 5%' 의무 편성 필요하다
  5.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1.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2. 윤석열 탄핵 후에도 멈추지 않는 대전시민의 외침
  3. 대전시낭송가협회 송년 모임에 다녀와서
  4. [문예공론] 조선시대 노비도 사용했던 육아휴직
  5.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헤드라인 뉴스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비수도권 의대의 지역인재 전형에서 등록 포기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는 77.1%로 전년 대비 4.5배 증가했으며, 부산대는 41.4%로 집계됐다. 의대 정원 확대 속 수도권 중복 합격에 따른 이동이 원인으로 꼽힌다. 22일 종로학원이 공개한 2025학년도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상황에 따르면, 서울과 지방 모두 등록 포기율이 급증했다.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한 10개 대학 기준으로, 비공개 대학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권에서는 36.7%로 전년 대비 5.5%포인트 상승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41.5%로 전년 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