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6년8월2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6년8월21일

  • 승인 2016-08-20 14:00


[★별자리운세] 2016년8월21일


*행운의 색상 ~ 보라, 감색, 검정계열 *행운의 수 ~ 8. 2. 4. 6

★염소자리[12.25~1.19]
돈에 대해 결정할 일이 생기는 것, 어려웠다면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두 가지의 수익이 있겠다. 근무 태만과 게으름 등 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손해와 업무과실이 있을 수 있겠다.우유부단함으로 인한 일의 차질과 나태함은 상사로부터 질책을 받게 된다.
연애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예기치 않은 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흔들리고 불안해 질수 있겠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돈으로 인한 분쟁이 생길 수 있다.경계선 없는 금전관리는 자신에게 칼이 되어 돌아온다. 그동안 극심하게 돈 문제로 힘들었던 사람들에게는 그 상황을 벗어나기도 한다.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연애의 만족도 가 높은 시기 이다.연인과 자주 만남을 가져야한다. 솔로는 소개팅을 부지런히 다녀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금전문제에 당황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난다. 생각지 못했던 지출과 순조로운 줄 알았던 금전 흐름이 예기치 못한 양상으로 드러난다. 그러나 차분히 대처하면 곤란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타인에게 입힌 상처,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지독한 외로움에 빠질 수가 있으니 지나간 일들과 쓸데없는 많은 말들은 잊도록 노력해라.
연인보다 다른 일에 더 관심이 생기는 때. 애인에 관심을 덜 보이므로 서로 지루한 만남이 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어려웠던 일에서 풀릴 수 있는 때, 때로는 혼자 힘으로 안 될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주변에 눈을 돌려보면 자신을 도와줄, 귀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행해오던 일의 결과를 얻고 주어진 흐름대로 가겠다. 자신에게 맞는 일, 진행해 오던 일의 결과를 얻겠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쯤 와 있는가? 관심 갖기 단계라면 좀 더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로 접어 들어갈 것이고 오랫동안 알던 사이라면 한풀 꺾여서 만남에 회의가 올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위 사람의 조언이 이로운 것이다. 체면치레로 인한 지출이 있겠고 배우는 것과 미래를 위한 지출을 하겠다. 정신적으로 만족하는 금전운. 직장에서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되고 묶여 답답하게 진행되었던 일들은 움직일 수 있게 되겠다. 이시기를 놓치지 말고 진행할 일은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양다리 연애를 하는 사람은 드러나게 되고 연인과 연락이 되지 않거나 약속이 깨지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지출이 많아지고 새로운 투자처는 진행되기 어렵고, 자금은 원활하게 들어오지 않게 된다. 큰
돈이 묶이게 되니 서둘지 말고 침착하게 잠시 더 기다려봄이 현명하다.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인내하고 시기를 기다리는 때이다. 함부로 움직이면 손실만 일어난다. 직장에서 그만두고 싶을 만큼 힘들다면 휴가를 내어 여행을 가도 좋다.
지금은 연애의 패턴을 바꾸어 줄 때가 되었거나 새로운 관계변화를 가져야 할 때이다. 하지만 말은 항상 조심스럽게 꺼내야 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금전문제가 심각해져 주변에 도움 받을 곳이 있지만 스스로 외면하여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충분함을 느끼고, 스스로 쌓은 경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다면 일이 잘 풀리는 시기가 된다. 취업준비생은 윗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라.
연애운 불길 상대의 말 한마디도 그냥 넘기지 못하고 머리 아파가며 싸울 기세이다.
조금 냉각기를 갖는 것은 어떨까?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지금 기다리는 금전 관련 소식은 아주 늦게 오거나 소식이 오지 않을 수 있겠다.
이익을 볼 수 없는 곳에 엉뚱한 기대를 하게 된다. 실패할 투자는 달콤하게 다가온다.
사기성 유혹을 조심하라. 상사의 질책과 거짓된 정보로 인한 실수, 기대했던 일에 대해 실망할 수 있다. 그동안의 다툼이나 실망한 연애의 분위기가 회복하는 시기에 접어든다. 지금은 이벤트나 잦은 만남보다는 서로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며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자잘하게 많은 지출이 예상된다.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과 불안정한 수입으로 실망이 많은 시기이다. 다른 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직장에서 구설이 생길 수 있다,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 직장동료의 이기심에 내가 힘들어진다. 배신자를 주의하라. 연애운은 감정적인 면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면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솔로는 기회가 있으니 도전해 볼만하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돈이 들어와도 여기저기 나갈 곳이 많다. 숨어있던 금전 문제들이 사방에서 터지니 금전거래나 투자는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다음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공정하지 못한 것으로 스트레스가 예상된다.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 시기를 놓치는 것과
게으름으로 인한 실패가 예상된다. 서로에게 마음으로 의지할 수 있도록 두 사람이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연애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금전적 이득이 있는 시기이나 과한 데이트 비용주의, 무리한 투자계획은 나중 족쇄로 작용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없는 것을 구분하여 절도 있게 진행해야 한다.
계획했던 일이 틀어지거나 불확실한 정보로 인한 손해를 볼 수 있겠다.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다. 그동안 서로 쌓은 신뢰가 무너지는 것은 매일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코스로 인한 지루함, 새로운 데이트계획을 짜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금전운이 되살아난다. 거의 코너에 몰렸었다면 새로운 기회로 인해 서서히 풀려나가게 된다. 그러나 안심해서 낭비를 한다면 다시 수렁에 빠진다. 주의할 것.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좋은 일이 있겠다. 거래처와의 계약 성사가 되고 다양한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맘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위안이 되어주고 베푼다면 이성의 관심이나 사랑을 얻는 때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2.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3. [사설] 청주공항 "물류 분담 등 활성화 타당"
  4. [사설] 'R&D 예산 5%' 의무 편성 필요하다
  5.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1.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2. 윤석열 탄핵 후에도 멈추지 않는 대전시민의 외침
  3. 대전시낭송가협회 송년 모임에 다녀와서
  4. [문예공론] 조선시대 노비도 사용했던 육아휴직
  5.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헤드라인 뉴스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비수도권 의대의 지역인재 전형에서 등록 포기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는 77.1%로 전년 대비 4.5배 증가했으며, 부산대는 41.4%로 집계됐다. 의대 정원 확대 속 수도권 중복 합격에 따른 이동이 원인으로 꼽힌다. 22일 종로학원이 공개한 2025학년도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상황에 따르면, 서울과 지방 모두 등록 포기율이 급증했다.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한 10개 대학 기준으로, 비공개 대학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권에서는 36.7%로 전년 대비 5.5%포인트 상승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41.5%로 전년 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