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효진 인스타그램 |
한국 여자배구를 이끌고 있는 양효진 선수, 실력만큼 미모도 화제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엔 김연경 등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한 일상 속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단발머리의 청순한 모습의 셀카샷부터 화장실 거울 앞에서 룸메이트 김연경선수와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까지 게재된 사진 한 장 한 장이 남성팬들을 설레게 한다. 양효진 선수는 28살로 김연경 선수보다 한 살 어리다.
한편. 양효진 선수가 센터로 활약한 한국 여자배구팀은 9일 오전 2016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는 러시아에 접전 끝 1대 3으로 패했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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