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6년8월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6년8월5일

  • 승인 2016-08-04 14:00

[★별자리운세] 2016년8월5일

*행운의 색~ 보라, 감색, 검정계열 *행운수 ~ .2.8.9.1


★염소자리[12.25~1.19]
금전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운세이니 주의하라.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갈 수 있겠다.
주차나 신호위반등 조심. 어디서 찍혔는지도 모를 과태료가 나올 수 있는 때.
진행해오던 일의 결과를 얻고 주어진 흐름대로 가겠다. 자신에게 맞는 일, 진행해 오던 일의 결과를 얻겠다. 자신도 모르게 더욱 상대방의 사소한 일까지 알고 싶고 간섭하고 묻는다는 거..사랑이지만 구속이고 속박이다. 상대는 점점 숨 막혀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주변에 흩어진 금전들을 정리해야 할 때이다. 빌려준 돈은 받고, 만기된 적금의 활용도도 체크해야하고 금전 정리의 시기. 지혜를 가진 자와 큰 소리를 가진 자가 한판승을 할 수 있겠다. 최종 승자는 지혜로운 자에게 돌아가니 당신은 어느 쪽?
연인에게 본인이 정한 규칙과 요구사항만을 말한다면 원하는 대로 머지않아 타인이 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갈 곳이 미리 정해졌으니 자금의 여유가 있어도 마음이 풍족하지 않다.
돈은 그저 정거장에 지나지 않는다. 조용히 지내야한다. 직장 내 동료들과도 화합하고 일도 술술 풀린다. 일이 많아져도 술술 풀려 나간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일수록 더 많은 성과가 있다. 연인과는 소통이 잘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남을 보살피는데 쓰이는 지출, 안정적이고 풍족한 자금의 지원이 있겠다.
학교나 직장에서 동료 간에 인간관계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동료의식 보다는 개인주의가 많아져서일 것이다.
연애에 일방적인 신념과 가치관등 자기의 규칙이 강한 것은 대화로서 풀고 이해하 시키고
가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새로운 투자에 대해 신중하게 선택하라.
기존의 수입원에 대한 여력을 살핀 후에 투자를 생각하라. 금전운은 일시적일 수 있다.
직장 등에서 그동안의 지혜와 경험을 토대로 성과를 만들기에 좋은 때이다. 흔들림 없이 일을 한다면 인정받을 것. 취업 준비생은 경력분야에 지원해야 유리.
연인에게 잘하자고 너무 열정적으로 한 것이 조금 우습게 될 수도 있으나 다시 높은 자존감으로 털고 일어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지금은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급한 일에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아랫사람을 주의 할 것.
모든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가족같이 생각한 사람에게 배신당할 수 있겠다.
연인들은 서로 바쁜 관계로 자주 못 볼 수 있으나 요즘 시대는 물병자리시대 ♒의 전파를 사용하는 시대이다. 화상통화, 메일, SNS 등 얼마든지 소통가능~
*금전운★★


★게자리[6.22~7.22]
자금이 불안정하고 금전의 부족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 빌려 쓰는 것은 당신의 미래에서 가불해 오는 것이다.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비축한 에너지가 있어서 좋은 때가 오면 재기를 할 수 있을 것이고 성급한 사람은 제 성질에 못 이겨 자기를 들들 볶을 것이다. 세상은 100m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이다. 코너에서는 속도를 줄이는 센스가 필요하다.
사랑은 현실 속에서 하는 것이다. 지극히 콩깍지가 씌어있던, 비현실적인 꿈속이라면 현실이란 걸 깨 닳아야 하겠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불미스러운 일로 들어오는 금전에 대해 스스로 자제 하는 것이 좋겠다. 후일 그것을 빌미로 많은 손해를 입을 수 있다. 직장, 사업 점검 해볼 때이다. 소속된 곳이 자신이 원치 않는 곳이었다면 이동을 할 시기이며, 맘에 든다면 더 큰 무대로 전진할 시기이다.
연인과는 소통을 많이 하라.
소통의 부재로 오해가 있을 수 있고 사고조심.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돈 때문에 인심 잃을 일이 생긴다. 외면하자니 인심만 잃을 뿐이다.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내가1명이 될 것인지? 7명에 속할 것인지 균형을 잡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업무평가에서 밀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연인이 자존심이 상처입어 조금 마음이 아플 수 있다. 사랑으로~ 자존감 회복을..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연애로 돈이 많이 나가겠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취미)에 돈을 쓰니 이시기는 행복하겠다.
그러나 담달 카드대금은? 돈을 수금, 빌리는 교섭은 잘된다.
취업, 면접 시 회사의 제안에 신중히 생각하라. 너무 큰 기대를 갖게 하는 회사는 입사 후 시련을 겪게 할 수 있다. 연인들은 소통에 힘써야겠다. 자기규칙만을 내세우며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면 서로 힘들 시기..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그동안 갈등하던 투자에 드디어 이익이 난다. 이제야 한 숨 돌린다.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미리 터뜨리는 샴페인은 눈물로 돌아온다. 아직 일이 끝까지 간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유지하라. 연인간은 서로 자존감을 세워주고 인정해주고 신뢰해 준다면 더없는 행복한 시간이겠지만 신뢰 없이 나만 인정받으려고 만 한다면 트러블이 많겠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돈이 들어와도 여기저기 나갈 곳이 많다. 숨어있던 금전 문제들이 사방에서 터지니 금전거래나 투자는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다음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침묵이 때론 더 나은 문제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 맘속 선,악이 존재할 때 자신은 선한 맘으로 말했다 생각하나 상대는 악한 맘을 볼 수 있다. 일에 대한 불평을 하지마라.
연인 간에 완고하고 고지식한면도 그 사람의 일면이다. 대화의 표현방식을 바꿔서 서로의 취미나 좋아 하는 것도 알아가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2.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3. [사설] 청주공항 "물류 분담 등 활성화 타당"
  4. [사설] 'R&D 예산 5%' 의무 편성 필요하다
  5.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1.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2. 윤석열 탄핵 후에도 멈추지 않는 대전시민의 외침
  3. 대전시낭송가협회 송년 모임에 다녀와서
  4. [문예공론] 조선시대 노비도 사용했던 육아휴직
  5.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헤드라인 뉴스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비수도권 의대의 지역인재 전형에서 등록 포기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는 77.1%로 전년 대비 4.5배 증가했으며, 부산대는 41.4%로 집계됐다. 의대 정원 확대 속 수도권 중복 합격에 따른 이동이 원인으로 꼽힌다. 22일 종로학원이 공개한 2025학년도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상황에 따르면, 서울과 지방 모두 등록 포기율이 급증했다.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한 10개 대학 기준으로, 비공개 대학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권에서는 36.7%로 전년 대비 5.5%포인트 상승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41.5%로 전년 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