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6년8월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6년8월4일

  • 승인 2016-08-03 14:00

[★별자리운세] 2016년8월4일

*행운의 색~ 카키, 연두, 초록계열. *행운수~~ 5. 9. 1


★염소자리[12.25~1.19]
금전적 이득이 있는 시기이나 과한 데이트 비용주의, 무리한 투자계획은 나중 족쇄로 작용할 수 있다. 부서이동, 이직을 준비 할 수 있겠다. 출장과 해당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다. 어렵다 생각마라.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 연인과는 여행을 가는 것도 좋겠다. 동물들도 많은 푸른 자연으로~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돈을 벌수 있는 기회와 타이밍을 잡게 된다. 금전적 이익이 있으니 자신이 결정한대로 움직이는 것이 있다 .받을 돈이 있다면 먼저 말을 해야 한다. 그럼 돌려받을 수 있다.
직장 내 동료들과도 협력이 잘 이루어진다.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며 산다. 연인의 작은 미스테이크 언젠가 추억거리가 될 것이니 웃으며 용서해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자금의 안정, 금전적 수익. 고정수입 등으로 기쁘겠다.
거래처 관리가 잘되고 있고 프로젝트의 성공, 위 사람의 조력을 받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연인 간에 트러블메이커~ 여러 번 용서하고 참았는데도 계속이라면 이별을 준비해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돈 문제로 미리 말해둔 것이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넘쳐난다. 빌려준 돈도 돌아오지 않는데 나갈 곳의 약속은 쌓였다. 눈 감고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려라.
새 직업을 얻거나 이직, 시험과 공부에 이롭다. 새로운 것이지만 그만한 실적과 경력을 얻게 되니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라.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해줘라. 누구나 실수는 하지만 연인 간에 무서운 사람이라는 두려움이 들면 그 관계는?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돈이 들어와도 여기저기 나갈 곳이 많다. 숨어있던 금전 문제들이 사방에서 터지니 금전거래나 투자는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다음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진행해오던 일의 결과를 얻고 주어진 흐름대로 가겠다. 자신에게 맞는 일, 진행해 오던 일의 결과를 얻겠다.
삶도 치열하고 사랑도 치열하다. 연인의 마음에 들려면 부지런히 성실함과 자신감을 어필해라.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그동안 있었던 자금문제는 서서히 풀리게 되고 고정수익이 생길 수 있으니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 새론 곳에 도전하라. 이해와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곳에서 다시 시작해 볼 수 있다.
연인 간에 사랑은 서로 주고받고 나누고 베푸는 것이다. 받기만하는 욕심쟁이는 곧 외로움을 느낄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지출은 줄이고 돈을 아껴서 곧 있을 자신의 기회에 투자해야 한다.
목돈이 생기거나 새로운 수익원이 생길 수 있으며 금전 문제는 곧 풀리게 된다.
업무나 사업, 취업 면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섣부른 행동은 오히려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만들 뿐이다. 연인들은 누구나 매일 같은 일상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 속에서 소소한 행복들도 만들어가는 것이고 이벤트도 가끔은 필요하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지금의 고통은 연말에 좋은 소식을 위한 고통일지 모른다. 힘들다면 더욱 일의 무게감에 짓눌릴 것이고 게임이라 생각하고 아자!를 외치며 노력하라. 새 일, 창작 등의 업무를 하는 사람은 이롭다. 취업 준비생은 취업이 가능하니 빨리 시도해야 한다. 자신에게 기회가 될 것.
연인과의 작은 다툼 등에서 혼자 자책하지 마라. 서로를 깊이 알아가는 과정에서 얼마든 소소한 다툼은 의견 조율이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충분한 자금력, 돈 관리 잘해온 사람은 돈 걱정 없는 때.
직장 내 동료들과도 화합하고 일도 술술 풀린다. 일이 많아져도 술술 풀려 나간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일수록 더 많은 성과가 있다. 사랑하는 연인을 인형처럼 꾸며 장식해서 사람들에 보여주며 구속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다. 가볍고 작은 것도 서로 즐겁게 소통된다면 진정 사랑이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금전운은 좋아서 필요한 만큼의 돈은 쉽게 구해질 것. 맘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지기에 좋은 때. 새로운 투자처를 소개 받을 수 있겠다. 괜찮은 모임회에 나가보라.
긍정적 변화의 힘이 강해진다. 그동안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동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게 된다. 기쁜 소식과 가능성을 여는 시기. 연인은 주변에서 눈꼴시다는 칭찬을 들으며 지낼 때로 마음이 잘 맞는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불미스러운 일로 들어오는 금전에 대해 스스로 자제 하는 것이 좋겠다. 후일 그것을 빌미로 많은 손해를 입을 수 있다. 직장에서 오해가 생기고 인간관계가 불편해진다. 해명하려해도 상황은 더 꼬일 수 있다. 불안한 맘에 경거망동하면 오히려 손해만 입게 되니 이럴 땐 조용히 자신의 일만 하면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이 있다. 배려 받고 싶은 마음과 배려해주고픈 마음이 있다. 적절히 편안함과 즐거움을 준다면 최상의 커플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수익이 증가할 운, 조금 더 노력한다면 수익이 늘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귀인의 도움이 있는 날. 기대한 곳에서 만족할 만한 수익과 빌려준 돈을 돌려받겠다.
마음이 얼어붙은 겨울 왕국의 공주다. 만약 애인이 있다면 이 사랑은 짝사랑이나 다름없고
솔로라면 무척 외로워한다. 주변에 소개팅을 부탁해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4. [사설] 청주공항 "물류 분담 등 활성화 타당"
  5. [사설] 'R&D 예산 5%' 의무 편성 필요하다
  1.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2.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3. 윤석열 탄핵 후에도 멈추지 않는 대전시민의 외침
  4. 대전시낭송가협회 송년 모임에 다녀와서
  5. [문예공론] 조선시대 노비도 사용했던 육아휴직

헤드라인 뉴스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비수도권 의대의 지역인재 전형에서 등록 포기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는 77.1%로 전년 대비 4.5배 증가했으며, 부산대는 41.4%로 집계됐다. 의대 정원 확대 속 수도권 중복 합격에 따른 이동이 원인으로 꼽힌다. 22일 종로학원이 공개한 2025학년도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상황에 따르면, 서울과 지방 모두 등록 포기율이 급증했다.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한 10개 대학 기준으로, 비공개 대학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권에서는 36.7%로 전년 대비 5.5%포인트 상승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41.5%로 전년 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