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환 유성구약사회장(왼쪽 4번째)이 13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5번째)에게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약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날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돼 유성구 관내 저소득층아동 20여명에게 1년간 지원 될 예정이다.
유성구 약사회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유성구 저소득층아동들에 후원물품과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미래의 꿈나무를 위한 지원 항목을 발굴하여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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