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23일 중국 시안에서 국내 기업의 지재권 보호지원을 전담하는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개소식을 가졌다. 최동규 특허청장(왼쪽 두번째), 이강국 시안 총영사관 총영사(왼쪽 세번째), 권대수 중소기업청 중국협력관(왼쪽 첫번째), 황재원 시안 무역관장(왼쪽 네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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