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으로 첨안안전연구기자재를 육성하는 데 대전시, 목원대 안전ICT융합센터, 지역 연구기관, 안전연구기자재업계가 손을 잡았다.
안전 ICT 융합센터(센터장 이현태)는 지난 15일 오후 4시30분 호텔ICC에서 '첨단안전 연구기자재 육성사업'을 위한 상생협력 포럼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이현태 안전 ICT 융합센터장은 "최근에 연구실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대전에 있는 핵심 영향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 잘 협력해 실험실의 안전을 위한 그런 장비를 개발하고 서로 협업을 통해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그런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영어 버전]
[중국어 버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