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시 자원순환과와 온양지구대, 역전 자율방범대, 온양2동 환경지킴이,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온양2동주민센터를 시점으로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조끼와 어깨띠를 두루고, 쓰레기 배출지 정리 및 단속, 상가주변 홍보물을 배포했다. 캠페인을 통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범죄예방 캠페인 등 민·관·경 합동으로 실시해 가시적인 효과를 거뒀다.
아산=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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