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운문(시), 시화, 산문(수필), 그리기 4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자 접수를 받았으며 전국 초중고생 1000여명이 참가했다.
심사 결과는 다음달 초 대상,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정하고 대전시장상, 대전시의회의장상, 대전시교육감상, 대전시교육장상, 국회의원상,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중도일보사장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 환경의 날을 맞아 전국 초중고교생이 환경에 대한 사랑을 뽐내는 ‘제21회 환경사랑 전국 학생문예 사생대회’심사가 8일 대전시 중구 오류동 중도일보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뉴미디어국 금상진 기자 |
▲ 환경의 날을 맞아 전국 초중고교생이 환경에 대한 사랑을 뽐내는 ‘제21회 환경사랑 전국 학생문예 사생대회’심사가 8일 대전시 중구 오류동 중도일보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뉴미디어국 금상진 기자 |
▲ 환경의 날을 맞아 전국 초중고교생이 환경에 대한 사랑을 뽐내는 ‘제21회 환경사랑 전국 학생문예 사생대회’심사가 8일 대전시 중구 오류동 중도일보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뉴미디어국 금상진 기자 |
▲ 환경의 날을 맞아 전국 초중고교생이 환경에 대한 사랑을 뽐내는 ‘제21회 환경사랑 전국 학생문예 사생대회’심사가 8일 대전시 중구 오류동 중도일보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뉴미디어국 금상진 기자 |
뉴미디어국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